에코밤문화 나트랑 유흥도 생각보다는 즐길만하다. (가라오케, 붐붐마사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22222 조회14회 작성일 25-11-30 08:39본문
베트남은 거의 다 가보았는데 나트랑은 가본 적이 없어서 이번에 방문해서 진득하게 함 놀아보았음.
근데 일단 타 지역보다 업소의 수가 그렇게 많지 않은 것은 분명 사실이었음.
딱 갈 곳이 정해진 느낌이랄까? 근데 내가 생각해도 나트랑은 유흥 투어로 오지는 않을 것 같고, 패키지나 관광 차 왔다가 하루 이틀 즐기는 정도일거라고 생각함.
물론 나도 그랬지만... 그래서 가라오케랑 불건마를 방문을 해봤음. 일단 가라오케는 크라운 가라오케로 가보았고
불건마는 도쿄마사지랑 나우스파 이렇게 두 개를 가봄. 일단 대체적으로 전부 평균 이상이었음.
대신 금액이 겁나 비쌈... 나도 놀랐다. 실장들이 장난질 치는건가 싶어서 다른 곳도 문의해보고 직접 가보기도 했음.
근데 실제로 물가가 그냥 비싼 지역이더라... 가라오케만 가도 거의 800~900만동 이 정도는 각오를 해야함 ㅋㅋㅋ
수질은 나쁘지 않은 편임. 그래서 그냥 온 김에 하루 진득하게 놀아보겠다? 하는 사람들에게는 나트랑 유흥도 생각보다는 즐길만하다 라고 생각을 할 것임.
아 그리고 가라오케는 지금 크라운 가라오케 말고는 갈만한 곳이 진짜 없다더라... 마사지는 뭐 대부분 다 좋은 것 같으니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가면 되지 않을까 싶음.
즐거운 나트랑 유흥 경험해보시길 바람~
근데 일단 타 지역보다 업소의 수가 그렇게 많지 않은 것은 분명 사실이었음.
딱 갈 곳이 정해진 느낌이랄까? 근데 내가 생각해도 나트랑은 유흥 투어로 오지는 않을 것 같고, 패키지나 관광 차 왔다가 하루 이틀 즐기는 정도일거라고 생각함.
물론 나도 그랬지만... 그래서 가라오케랑 불건마를 방문을 해봤음. 일단 가라오케는 크라운 가라오케로 가보았고
불건마는 도쿄마사지랑 나우스파 이렇게 두 개를 가봄. 일단 대체적으로 전부 평균 이상이었음.
대신 금액이 겁나 비쌈... 나도 놀랐다. 실장들이 장난질 치는건가 싶어서 다른 곳도 문의해보고 직접 가보기도 했음.
근데 실제로 물가가 그냥 비싼 지역이더라... 가라오케만 가도 거의 800~900만동 이 정도는 각오를 해야함 ㅋㅋㅋ
수질은 나쁘지 않은 편임. 그래서 그냥 온 김에 하루 진득하게 놀아보겠다? 하는 사람들에게는 나트랑 유흥도 생각보다는 즐길만하다 라고 생각을 할 것임.
아 그리고 가라오케는 지금 크라운 가라오케 말고는 갈만한 곳이 진짜 없다더라... 마사지는 뭐 대부분 다 좋은 것 같으니 취향에 맞게 선택해서 가면 되지 않을까 싶음.
즐거운 나트랑 유흥 경험해보시길 바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