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라오케 다낭 가라오케 유흥을 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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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젖문가 조회26회 작성일 25-10-14 08:49본문
본인은 자칭 전문가라고 칭하는 40대 초반 아재입니다. 다낭을 수년간 다니면서 느낀 것들이 있는데 후기 아닌 후기로 남겨 드려볼까 합니다.
100% 본인 피셜이며 다를 수 있다는 점 참고를 해주시고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1.한국인이 놀기에 다낭 가라오케는 유흥에서 부족함이 없음.
말 그대로 한국인에게 맞춰진 유흥 방식으로 다낭은 가라오케가 잘 발달이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한인 사장들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장사를 하기 위해서
만든 장소이기 때문에 2차 롱타임부터 주대 및 시스템까지 아주 완벽하게 정비가 잘 되어 있습니다. 본인은 타 지역 나트랑, 호치민, 하노이, 푸꾸옥 등등
베트남 지역을 전부 돌아 다녀봤지만 다낭 만큼 유흥이 자유롭게 잘 갖춰진 지역은 찾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베트남에서 유흥하기 좋은 지역을 추천한다면 무조건 다낭!
2.다낭 가라오케는 자체가 KTV이기 때문에 여자애들도 거기에 맞게 진화 되어 있음.
솔직히 나도 폰을 쓰는 게 그렇게 자유분방 하지 않음. 말 그대로 귀찮다 이거임... 근데 뭐 번역기 써야하고 이런 번거러움은 정말 싫다 이런거인데
내가 다낭 가라오케를 다녀 본 결과 솔직히 100%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한국말을 할 줄 아는 여자애들이 좀 있는 편임.
그렇다고 막 유창하게 구사를 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아예 한국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과 조금 하는 사람은 완전 천지차별이란 것이지.
음 굳이 따지자면 유치원 ~ 초등학생 정도의 언어는 구사를 할 수 있는 정도의 여자애들을 KTV에서는 여럿 보았기 때문에 나 같은 아재들에게는 아주 편한 곳이지.
3.다낭 가라오케는 가격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함 (내 기준)
다낭 가라오케는 가격이 대략적으로 2차 롱타임 기준 200불 정도 나오게 되는데 (바로 데리고 나오는 경우는 금액 조금 더 들어감. 아무래도 주대가 조금 포함이 되는 듯)
처음에는 나도 비싸다고 생각을 했음. 물론 시스템을 알기 전까지는... 근데 몇 번 접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가장 빠른 경우 오후 6시부터 시작을 함.
근데 2차 롱타임이 끝나는 시간이 아침 6~7시임. 그럼 약 12시간의 시간이 주어진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12시간에 200불 + @ 라면 싼 거 아닌가?
한국에서 여자애들 12시간에 200불 정도 준다고 하면 높은 확률로 뺨 후려맞음. 0이 하나 더 붙는 금액이 나오게 되겠지.
솔직히 이게 너무 비싸다 못하겠다 하는 사람들은 그냥 숙소에서 오른손과 왼손과 하나가 되길 바란다.
4.가라오케 수질? 솔직히 나쁘지 않다.
나도 사람인지라 원숭이들이랑 노는 건 싫다. 그렇다고 다낭 가라오케가 수질이 진짜 예전의 나도 색안경을 끼고는 있었지만 그런 애들 전혀 아니다.
그리고 다낭 여자애들 예쁜 친구들 생각보다 많음. 동남아라고 해서 무조건 까무잡잡한 피부에 짜리몽땅? 이런 편견 일단 버리고 오는 게 좋다.
물론 키가 작은 친구들은 많지만 여기에도 당연히 기럭지 길고 늘씬하고 피부가 하얀 애들이 여럿 있음. 얘가 베트남 사람이 맞아?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생각을 고쳐먹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 편임.
5.여자애들 마인드 솔직히 좋은 편이다.
이것도 물론 100%라고 말을 할 순 없지만 대다수가 마인드가 정말 괜찮은 편이다. 그리고 일단 KTV로 나오는 친구들은 손님들이 한국인이라는 것을 전부 아는 애들 뿐임.
그렇기 때문에 한국인에 대한 우호적인 감정이 있는 친구들 뿐이라는 얘기가 되는데 자체로 한국인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친구들이라 진짜 들어가자마자 욕부터 박고
막대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 애들도 재미있게 잘 놀려고 하고 텐션 높게 설정을 해두니 꼭 참고를 해두도록 하자. 다시 말하지만 100%는 아님. 나도 당한 적이 있고
뭐 예를 들면 12~1시 쯤 되서 집에 가겠다고 하는 애들도 여럿 보았음. 근데 이건 어느 단체를 가던간에 문제아는 항상 있지. 이건 운에 달렸다고 본다.
본인이 초이스한 여자애가 정상일 확률에 달린거지. 10번 중 1~2번 꼴로 이런 애들을 접하게 되니 이건 운이라고 칭하겠음.
6.다낭 가라오케 유흥 정리
위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정리를 해본다면 다낭 가라오케는 솔직히 나 같은 아재들에게는 천국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다.
한국에서도 물론 유흥을 즐길 순 있지만 베트남만의 색깔이 또 있는거고 그 와중에 가격까지 나쁘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즐기기엔 안성맞춤이 아닐까 싶다.
솔직히 하루에 200~300불? 나한테 부담이 되는 수준은 아니다. 이건 뭐 사람마다 기준이 다를테니 다낭만 수년간 다니면서 유흥을 해 본 결과로는
저 금액 솔직히 싼 편이다. 물론 성향에 맞지 않는 사람도 있을테니 경험을 하지 못한 사람들이라면 한 번 쯤은 추천을 해주는 편이다.
10월 말에 또 다낭 들어가는데 다낭 가라오케 풀 예약 때리고 대기하고 있음... 다들 즐거운 여행 되길 바라고 여행에 도움이 좀 되었으면 함.
100% 본인 피셜이며 다를 수 있다는 점 참고를 해주시고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1.한국인이 놀기에 다낭 가라오케는 유흥에서 부족함이 없음.
말 그대로 한국인에게 맞춰진 유흥 방식으로 다낭은 가라오케가 잘 발달이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한인 사장들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장사를 하기 위해서
만든 장소이기 때문에 2차 롱타임부터 주대 및 시스템까지 아주 완벽하게 정비가 잘 되어 있습니다. 본인은 타 지역 나트랑, 호치민, 하노이, 푸꾸옥 등등
베트남 지역을 전부 돌아 다녀봤지만 다낭 만큼 유흥이 자유롭게 잘 갖춰진 지역은 찾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베트남에서 유흥하기 좋은 지역을 추천한다면 무조건 다낭!
2.다낭 가라오케는 자체가 KTV이기 때문에 여자애들도 거기에 맞게 진화 되어 있음.
솔직히 나도 폰을 쓰는 게 그렇게 자유분방 하지 않음. 말 그대로 귀찮다 이거임... 근데 뭐 번역기 써야하고 이런 번거러움은 정말 싫다 이런거인데
내가 다낭 가라오케를 다녀 본 결과 솔직히 100%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한국말을 할 줄 아는 여자애들이 좀 있는 편임.
그렇다고 막 유창하게 구사를 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아예 한국말을 하지 못하는 사람과 조금 하는 사람은 완전 천지차별이란 것이지.
음 굳이 따지자면 유치원 ~ 초등학생 정도의 언어는 구사를 할 수 있는 정도의 여자애들을 KTV에서는 여럿 보았기 때문에 나 같은 아재들에게는 아주 편한 곳이지.
3.다낭 가라오케는 가격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함 (내 기준)
다낭 가라오케는 가격이 대략적으로 2차 롱타임 기준 200불 정도 나오게 되는데 (바로 데리고 나오는 경우는 금액 조금 더 들어감. 아무래도 주대가 조금 포함이 되는 듯)
처음에는 나도 비싸다고 생각을 했음. 물론 시스템을 알기 전까지는... 근데 몇 번 접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가장 빠른 경우 오후 6시부터 시작을 함.
근데 2차 롱타임이 끝나는 시간이 아침 6~7시임. 그럼 약 12시간의 시간이 주어진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12시간에 200불 + @ 라면 싼 거 아닌가?
한국에서 여자애들 12시간에 200불 정도 준다고 하면 높은 확률로 뺨 후려맞음. 0이 하나 더 붙는 금액이 나오게 되겠지.
솔직히 이게 너무 비싸다 못하겠다 하는 사람들은 그냥 숙소에서 오른손과 왼손과 하나가 되길 바란다.
4.가라오케 수질? 솔직히 나쁘지 않다.
나도 사람인지라 원숭이들이랑 노는 건 싫다. 그렇다고 다낭 가라오케가 수질이 진짜 예전의 나도 색안경을 끼고는 있었지만 그런 애들 전혀 아니다.
그리고 다낭 여자애들 예쁜 친구들 생각보다 많음. 동남아라고 해서 무조건 까무잡잡한 피부에 짜리몽땅? 이런 편견 일단 버리고 오는 게 좋다.
물론 키가 작은 친구들은 많지만 여기에도 당연히 기럭지 길고 늘씬하고 피부가 하얀 애들이 여럿 있음. 얘가 베트남 사람이 맞아?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생각을 고쳐먹는 경우가 많이 생기는 편임.
5.여자애들 마인드 솔직히 좋은 편이다.
이것도 물론 100%라고 말을 할 순 없지만 대다수가 마인드가 정말 괜찮은 편이다. 그리고 일단 KTV로 나오는 친구들은 손님들이 한국인이라는 것을 전부 아는 애들 뿐임.
그렇기 때문에 한국인에 대한 우호적인 감정이 있는 친구들 뿐이라는 얘기가 되는데 자체로 한국인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친구들이라 진짜 들어가자마자 욕부터 박고
막대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그 애들도 재미있게 잘 놀려고 하고 텐션 높게 설정을 해두니 꼭 참고를 해두도록 하자. 다시 말하지만 100%는 아님. 나도 당한 적이 있고
뭐 예를 들면 12~1시 쯤 되서 집에 가겠다고 하는 애들도 여럿 보았음. 근데 이건 어느 단체를 가던간에 문제아는 항상 있지. 이건 운에 달렸다고 본다.
본인이 초이스한 여자애가 정상일 확률에 달린거지. 10번 중 1~2번 꼴로 이런 애들을 접하게 되니 이건 운이라고 칭하겠음.
6.다낭 가라오케 유흥 정리
위의 내용을 종합적으로 정리를 해본다면 다낭 가라오케는 솔직히 나 같은 아재들에게는 천국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다.
한국에서도 물론 유흥을 즐길 순 있지만 베트남만의 색깔이 또 있는거고 그 와중에 가격까지 나쁘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즐기기엔 안성맞춤이 아닐까 싶다.
솔직히 하루에 200~300불? 나한테 부담이 되는 수준은 아니다. 이건 뭐 사람마다 기준이 다를테니 다낭만 수년간 다니면서 유흥을 해 본 결과로는
저 금액 솔직히 싼 편이다. 물론 성향에 맞지 않는 사람도 있을테니 경험을 하지 못한 사람들이라면 한 번 쯤은 추천을 해주는 편이다.
10월 말에 또 다낭 들어가는데 다낭 가라오케 풀 예약 때리고 대기하고 있음... 다들 즐거운 여행 되길 바라고 여행에 도움이 좀 되었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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