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라오케 다낭 누루마사지 최강자는 역시 사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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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녀손 조회56회 작성일 25-10-05 10:13본문
본인은 원래 호치민하고 하노이만 다니다가 우연히 친구들하고 계획을 짜던 도중에 다낭을 방문하기로 하였음.
그래도 내가 베트남은 자주가는 편이라 나한테 전부 짬을 때리더라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다낭에 대해서 구글링을 하기 시작함.
하노이랑 호치민만 가봤었는데 이번에 찾아보면서 알게 된 사실이 다낭이 유흥은 더 잘 되어있더라 ㅋㅋㅋ
일단 호치민은 그 유명한 그 거리! 말고는 사실 별로 없고 가라오케 KTV랑 마사지도 있긴하지만 불편한 점이 많고
하노이는 사실 그렇게 크다고 볼 순 없는 정도인데 다낭이 아무래도 한국인이 제일 많이 가는 도시이다보니 그런 것 같았음.
일단 본인은 누루마사지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누루는 하노이가 일단 가장 좋은 곳인줄 알았는데 우물안 개구리였음.
다낭 누루마사지가 일단 더 좋은데 찾아보니 사쿠라랑 화월루, 돈키호테에서 누루마사지를 운영을 하고 있었음.
뭐 더 물을 필요 있나? 전부 다가봄....ㅎㅎ
일단 순위를 매겨보자면 말이지
1.사쿠라
2.돈키호테
3.화월루
이건 내 개인적인 의견이니까 그냥 참고만 해주길 바람. 괜히 뭐 별론데 왜 좋다하냐 이러지말구.
일단 사쿠라... 여긴 진짜 내가 베트남에서 가 본 누루마사지 해주는 곳들 중 원탑이라고 생각할 정도임. 가격도 일단 로컬이라 가장 저렴한편이고
초이스가 안되는 시스템이라 사실 걱정했는데 제일 쓸데없는 걱정임을 바로 밝혀주는 곳이었음. 친구들도 사쿠라는 진짜 좋았다고 아직도 술마시면서 얘기하는중임.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다낭에서 마사지 받을거면 그냥 일단 사쿠라를 껴놓고 간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음.
두번째는 돈키호테
여긴 뭐 태국에서? 유명한 마사지 업소라고 하는데 여긴 초이스 가능함. 우리가 3명이었는데 가니까 한 9명인가? 있더라고?
근데 친구들 기준은 모르겠지만 내 기준에서는 볼 사람이 딱 둘정도? 근데 그 둘이 정말 괜찮았음.
서비스는 솔직히 사쿠라보다는 조금 딸린다고 생각을 하고, 가격대는 사쿠라보다는 아주 살짝 높은 정도인데 나쁘지 않은 편.
여긴 좋은 점이 천장에도 거울이 있더라... 뭔가 좀 날 보면서 야릇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이랄까? 무튼 뭐 여기도 나쁘진 않지만 사쿠라가 너무 강력해서 2등
마지막 화월루는 그냥 내 취향이 아니었음. 뭐 코스프레도 있고 그렇다고 하는데 내가 그런 취향은 아니라 그냥 그저 그랬음.
일단 셋 다 공통점은 누루마사지를 해줄 때 진짜 열심히들 함. 중간에 보면 막 헥헥 거리고 있는 걸 볼 수 있음 ㅋㅋㅋ
그런 열심히 하는 모습이 더 이뻐 보이니까 팁도 20만동씩 주고 나오고 그랬음.
결론 다낭 누루마사지는 사쿠라랑 돈키호테 마사지 정도는 정말 가볼만 하다. 서비스 정말 좋고 가격대도 나름 합리적이라고 판단.
그래도 내가 베트남은 자주가는 편이라 나한테 전부 짬을 때리더라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다낭에 대해서 구글링을 하기 시작함.
하노이랑 호치민만 가봤었는데 이번에 찾아보면서 알게 된 사실이 다낭이 유흥은 더 잘 되어있더라 ㅋㅋㅋ
일단 호치민은 그 유명한 그 거리! 말고는 사실 별로 없고 가라오케 KTV랑 마사지도 있긴하지만 불편한 점이 많고
하노이는 사실 그렇게 크다고 볼 순 없는 정도인데 다낭이 아무래도 한국인이 제일 많이 가는 도시이다보니 그런 것 같았음.
일단 본인은 누루마사지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누루는 하노이가 일단 가장 좋은 곳인줄 알았는데 우물안 개구리였음.
다낭 누루마사지가 일단 더 좋은데 찾아보니 사쿠라랑 화월루, 돈키호테에서 누루마사지를 운영을 하고 있었음.
뭐 더 물을 필요 있나? 전부 다가봄....ㅎㅎ
일단 순위를 매겨보자면 말이지
1.사쿠라
2.돈키호테
3.화월루
이건 내 개인적인 의견이니까 그냥 참고만 해주길 바람. 괜히 뭐 별론데 왜 좋다하냐 이러지말구.
일단 사쿠라... 여긴 진짜 내가 베트남에서 가 본 누루마사지 해주는 곳들 중 원탑이라고 생각할 정도임. 가격도 일단 로컬이라 가장 저렴한편이고
초이스가 안되는 시스템이라 사실 걱정했는데 제일 쓸데없는 걱정임을 바로 밝혀주는 곳이었음. 친구들도 사쿠라는 진짜 좋았다고 아직도 술마시면서 얘기하는중임.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다낭에서 마사지 받을거면 그냥 일단 사쿠라를 껴놓고 간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음.
두번째는 돈키호테
여긴 뭐 태국에서? 유명한 마사지 업소라고 하는데 여긴 초이스 가능함. 우리가 3명이었는데 가니까 한 9명인가? 있더라고?
근데 친구들 기준은 모르겠지만 내 기준에서는 볼 사람이 딱 둘정도? 근데 그 둘이 정말 괜찮았음.
서비스는 솔직히 사쿠라보다는 조금 딸린다고 생각을 하고, 가격대는 사쿠라보다는 아주 살짝 높은 정도인데 나쁘지 않은 편.
여긴 좋은 점이 천장에도 거울이 있더라... 뭔가 좀 날 보면서 야릇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이랄까? 무튼 뭐 여기도 나쁘진 않지만 사쿠라가 너무 강력해서 2등
마지막 화월루는 그냥 내 취향이 아니었음. 뭐 코스프레도 있고 그렇다고 하는데 내가 그런 취향은 아니라 그냥 그저 그랬음.
일단 셋 다 공통점은 누루마사지를 해줄 때 진짜 열심히들 함. 중간에 보면 막 헥헥 거리고 있는 걸 볼 수 있음 ㅋㅋㅋ
그런 열심히 하는 모습이 더 이뻐 보이니까 팁도 20만동씩 주고 나오고 그랬음.
결론 다낭 누루마사지는 사쿠라랑 돈키호테 마사지 정도는 정말 가볼만 하다. 서비스 정말 좋고 가격대도 나름 합리적이라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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