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라오케 다낭 가라오케 사랑에 빠져서 꿈에서도 나오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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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신치료시급 조회57회 작성일 25-10-03 23:09본문
본인은 30대 후반 아재로 이번에 다낭 여행을 다녀오면서 우연히 다낭 가라오케를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나이 먹고 좋은 얘기는 절대 못들을 것이라는 건 알지만 그래도 꿈에서까지 나오는 후기를 잠깐 작성해봅니다.
9월 중순이니 벌써 보름 정도 시간이 지났네요. 다낭 여행을 혼자 계획하게 되면서 다낭은 가라오케가 그렇게 유명하다고 해서 마지막 전 날에 하루는
다낭 가라오케로 스케줄을 맞춰보았습니다.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상담하면서 예약을 하게 되고 가라오케 방문해서 1인 에코로 데리고 나왔는데
초이스 할 때부터 너무 제 이상형이 눈에 딱 들어왔습니다. 여리여리하고 얼굴도 예쁘장하고... 고민도 안하고 그 여성분으로 바로 선택하고 나왔습니다.
미케비치 근처 쪽으로 좀 분위기 괜찮은 술집 검색하다가 그쪽으로 가게 되었고 뷰도 괜찮고 음식도 괜찮았습니다. 다낭 에코비치 여기였던 것 같은데
다행히 한국말을 조금 할 줄 아는 분이라서 소통은 그럽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이 여성분은 진짜 마인드가 괜찮았습니다.
계속 말 걸어주고 모르는 거 있으면 번역기 켜서 대화하고 많이 웃고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솔직히 지금도 연락은 하고 지내긴하는데
이 친구가 진짜 저를 마음에 두고 있는건지 아닌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일단 좋으니까... 10월 말에 또 가서 만나기로 했어요.
사람들은 보통 다낭 가라오케에서 만난 여자 다시 만나러 베트남에 간다고 하면 미친 사람이라고 하겠지만 제 나이도 있고 여자를 만날 기회도 많지도 않기 때문에
저도 모르게 마음이 그쪽으로 흘러가네요... 밤마다 통화하고 그러는데 꿈에서까지 그 때의 하루에 계속 나오고 그럽니다.
지금도 뭐 달달한 분위기로 통화를 하긴 하는데 끝까지 가봐야 알겠죠...?
일단 다낭 가라오케 분위기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여성분들 진짜 많아요... 한 40~50명 정도는 기본으로 거의 다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금액도 12시간 기준으로 250불정도면 그렇게 비싼 편도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전 또 그냥 딱 한번으로 250불인줄 알고 엄청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12시간이면 어느 정도 납득이 가는 금액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다낭 가라오케에서 만난 여자와 사랑에 빠져서 꿈에서까지 나오는 절 보면 다들 욕하겠지만... 후기까지 남길만큼 저는 진심이고
10월 말에 다낭 다시 가서 2탄으로 후기 글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나이 먹고 좋은 얘기는 절대 못들을 것이라는 건 알지만 그래도 꿈에서까지 나오는 후기를 잠깐 작성해봅니다.
9월 중순이니 벌써 보름 정도 시간이 지났네요. 다낭 여행을 혼자 계획하게 되면서 다낭은 가라오케가 그렇게 유명하다고 해서 마지막 전 날에 하루는
다낭 가라오케로 스케줄을 맞춰보았습니다.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상담하면서 예약을 하게 되고 가라오케 방문해서 1인 에코로 데리고 나왔는데
초이스 할 때부터 너무 제 이상형이 눈에 딱 들어왔습니다. 여리여리하고 얼굴도 예쁘장하고... 고민도 안하고 그 여성분으로 바로 선택하고 나왔습니다.
미케비치 근처 쪽으로 좀 분위기 괜찮은 술집 검색하다가 그쪽으로 가게 되었고 뷰도 괜찮고 음식도 괜찮았습니다. 다낭 에코비치 여기였던 것 같은데
다행히 한국말을 조금 할 줄 아는 분이라서 소통은 그럽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이 여성분은 진짜 마인드가 괜찮았습니다.
계속 말 걸어주고 모르는 거 있으면 번역기 켜서 대화하고 많이 웃고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솔직히 지금도 연락은 하고 지내긴하는데
이 친구가 진짜 저를 마음에 두고 있는건지 아닌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일단 좋으니까... 10월 말에 또 가서 만나기로 했어요.
사람들은 보통 다낭 가라오케에서 만난 여자 다시 만나러 베트남에 간다고 하면 미친 사람이라고 하겠지만 제 나이도 있고 여자를 만날 기회도 많지도 않기 때문에
저도 모르게 마음이 그쪽으로 흘러가네요... 밤마다 통화하고 그러는데 꿈에서까지 그 때의 하루에 계속 나오고 그럽니다.
지금도 뭐 달달한 분위기로 통화를 하긴 하는데 끝까지 가봐야 알겠죠...?
일단 다낭 가라오케 분위기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여성분들 진짜 많아요... 한 40~50명 정도는 기본으로 거의 다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금액도 12시간 기준으로 250불정도면 그렇게 비싼 편도 아닌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전 또 그냥 딱 한번으로 250불인줄 알고 엄청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12시간이면 어느 정도 납득이 가는 금액임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다낭 가라오케에서 만난 여자와 사랑에 빠져서 꿈에서까지 나오는 절 보면 다들 욕하겠지만... 후기까지 남길만큼 저는 진심이고
10월 말에 다낭 다시 가서 2탄으로 후기 글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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