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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문화 후기

당신이 원하는 베트남의 밤여행

마사지 가라오케 무더위에 방문해본 나트랑 크라운 가라오케 찐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나쨩이지 조회73회 작성일 25-07-10 13:31

본문

아 우선은 지금 베트남 무척 덥네요 한국도 너무나도 더운데 이런 더운날에 동남아로 여행온 우리들이란..참 아무튼 이번에 베트남붐 실장님들 덕분에

나트랑 아주 즐겁게 시간보내다가 와서 에어컨바람 느끼면서 후기글 적어봅니다. 일단 나트랑 여행전에 이것저것 문의도 많이하고 귀찮게해서 죄송하네요

나트랑은 ktv가라오케 시스템이 다른지역에 비해 중국자본이랑 현지(부자)애들이 휴가로 워낙 많이 오다보니까 물가자체가 비싸다는건 어느정도 들어서

알고있었습니다. 저희가 예산을 잡은게 ktv2회 마사지2회 정도였는데 다행히 ~ 예산대로 진행이 되어서 금액적으로는 부담없이 즐겼네요. 단 한가지 문제였던게

월요일날... ktv에 친구들이 너무 없어서 놀랐어요././ 저희가 방콕만 갔다오다보니까 당연히 밤10시정도에가도 많은 친구들이 있을줄 알았는데 저희가 방문했을때

10명? 그정도밖에 없어서 당황하긴했네요// (사기당한건가?) ㅎㅎㅎ 그런데 알고보니 휴양지들은 골프여행객들에게 맞춰져 있기에 이른시간에 진행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다음날은 오픈런을 해봤는데 한 70명정도? 봤네요 ㅎㅎ 아주 굿이었습니다. 그리고 사쿠ㅡ라?도쿄마사지 일본풍 마사지 서비스도 괜찮았어요

누루라는 시스템은 예전에 방콕에서 받아봤는데 베트남식 누루는 뭔가 ㅋㅋ더 핫한 느낌이었네요./ 다음번에는 주 메인이라고 하는 다낭으로 한번 가볼까합니다 ~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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