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라오케 확실히 다낭 유흥은 한국인 입맛에 딱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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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낭유흥맨 조회113회 작성일 25-07-05 14:32본문
다낭 여행을 10번을 넘게 다녀오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한국인의 입맛에 딱 맞게 설계가 되어 있는 느낌이 확실히 들었음.
유흥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 한국에서도 유흥은 많이 즐기고 있는데 베트남은 물론 한국과 살짝 거리감은 있는 느낌이 들긴하지만
그에 걸맞는 것들이 분명히 존재를 하는 듯. 물론 이게 다 한인 사장들이 한국인을 겨냥해서 시스템을 해 놓아서 그렇겠지만 난 다낭 유흥이 정말 좋은 것 같음.
1.상대적으로 싼 숙소 가격
이게 밤문화 실장들하고 이야기도 많이 해 본 얘기인데 보통 1인이면 호텔을 잡고 2~3인부터는 나도 풀빌라를 잡는 것을 권장함.
이유는 자유도가 확실히 다르고 여자애들하고 놀 때 불편하게 호텔에서 굳이 왜 노는지 이해가 안감. 다낭 유흥 전문가로서 1인이 아닌 이상 풀빌라 잡으면 정말 편하고 좋음.
그리고 내가 알기론 3룸 기준 빌라가 좋은 곳들은5~6백만동 더 좋으면 그 이상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6백만동 기준이면 3명이서 인당 10만원 수준임.
근데 퀄리티가 한국에서 그런 빌라 30만원에 때려 죽여도 못 잡음... 최소 100만원 이상 깨지는 컨디션 숙소인데 그걸 비싸다고 하는 사람들은 그냥 한국에서 키스방이나 다니시길...
물가가 확실히 많이 오르긴 했지만 한국에 비하면 아직까지도 정말 싼 가격임은 틀림이 없음.
2.상대적으로 더 싼 ㄲㄱㅇ
이것도 위에 내용하고 좀 포함되는 금액인데 일단 애들이 가라오케랑 에코걸 이렇게 두 개로 나뉘고 있는 상태임.
가라오케는 뭐 거의 평균적으로 L까지 하면 맥시멈 250불 정도 가격이 나올텐데 이건 주대 금액이랑 전부 포함인 것들임. 근데 이 친구들이 집 가는 시간은 아침 7시.
한국에서 12시간 데리고 있을라면 100만원으로도 불가능한 애들이 수두룩함. 근데 250불이면 그냥 혜자 수준인건데 이것도 비싸서 못하겠다는 친구들 몇몇 봐서 말해줌.
한국에 비한다면 정말 싼 금액이고, 그렇다고 침팬치, 오랑우탄 이런 애들이랑 노는 것도 아님... 진짜 한국인 느낌나고 예쁜 애들 굉장히 많음.
이것 또한 마찬가지로 비싸서 도저히 못하겠다는 분들은 그냥 동남아도 아니고 한국에서 여관이나 가시는 것을 추천. 꼭 못 놀아본 애들이 그런 얘기 하더라.
3.제가격 받는 불건마
음... 솔직히 위에는 다 인정을 하겠으나 불건마 마사지 같은 경우는 내가 보기에도 살짝 비싸다는 생각이 들기는 함. 나는 전부 한국에 비교해서 가격을 측정하는데
마사지 만큼은 한국이 더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간혹 하기는 함... 거의 평균 1회 기준 300만동? 정도 금액이 들어가기 때문에 강남하고 비교를 해도 그렇게 크게 차이가 없음.
누루마사지가 들어가긴 하지만 한국에서도 20만원대면 하는 금액이라 그렇게 엄청난 메리트가 있지는 않음. 그래도 몇몇 업소들 이름 좀 있는 곳들은 그나마 서비스는 괜찮은 편.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불건마 마사지 만큼은 한국보다 그렇게 월등하게 싸다는 느낌은 못받으니 이건 취향에 맞게 가고 싶으면 몇 군데 가보는 것을 추천드림.
4.클럽 문화
물론 키 크고 얼굴 잘생기면 클럽에서는 이성에게 매력 어필이 되는 것은 그냥 본능이라고 보면 되는데, 나 같은 아재 같은 경우는 당연히 인기가 있을리가 없음.
누가 온다면 99프로 의도적으로 돈을 노리는 경우임. 이건 팩트. 근데 내가 뭐 그 친구들하고 결혼을 할 것도 아니고 돈도 내가 낼 수 있는 선이면 내 능력이라고 생각함.
대부분이 나 같은 경우에 해당할테니 이것만 인지를 해두면 되고, 이제 알파메일 같은 애들은 위에 유흥 이런 돈 주고 뭐 하는 그런 것들이 전부 쓸모 없고 그냥 클럽 가면 모든 게 끝.
유흥 종사자보다는 정상인일 확률이 훨씬 높고, 일반인보다는 살짝 부족하겠지만 예쁘고 참한 애들 굉장히 쉽게 만날 수 있는 공간임.
베트남어 아주 간단하게라도 할 수 있다면 그 확률은 100%를 넘어 140% 가량 된다고 생각함... 물론 부럽지만 내 인생은 아니기에 그냥 내가 본 것들만 이야기 해줌...
결론: 클럽? 알파메일 아니면 굳이 도전하지 말자. 불건마는 한국과 다를 게 거의 없어서 끌리면 가고, 최종 테크트리는 풀빌라와 에코걸 및 가라오케에서 다낭 유흥은 마무리가 되고 한국인 입맛에 딱 맞게 시스템 짜여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고 쓸 때 쓰자는 생각으로 입문 해보는 것을 강력히 추천함. 난 7월 중순에 또 들어갈거임...
유흥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라 한국에서도 유흥은 많이 즐기고 있는데 베트남은 물론 한국과 살짝 거리감은 있는 느낌이 들긴하지만
그에 걸맞는 것들이 분명히 존재를 하는 듯. 물론 이게 다 한인 사장들이 한국인을 겨냥해서 시스템을 해 놓아서 그렇겠지만 난 다낭 유흥이 정말 좋은 것 같음.
1.상대적으로 싼 숙소 가격
이게 밤문화 실장들하고 이야기도 많이 해 본 얘기인데 보통 1인이면 호텔을 잡고 2~3인부터는 나도 풀빌라를 잡는 것을 권장함.
이유는 자유도가 확실히 다르고 여자애들하고 놀 때 불편하게 호텔에서 굳이 왜 노는지 이해가 안감. 다낭 유흥 전문가로서 1인이 아닌 이상 풀빌라 잡으면 정말 편하고 좋음.
그리고 내가 알기론 3룸 기준 빌라가 좋은 곳들은5~6백만동 더 좋으면 그 이상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6백만동 기준이면 3명이서 인당 10만원 수준임.
근데 퀄리티가 한국에서 그런 빌라 30만원에 때려 죽여도 못 잡음... 최소 100만원 이상 깨지는 컨디션 숙소인데 그걸 비싸다고 하는 사람들은 그냥 한국에서 키스방이나 다니시길...
물가가 확실히 많이 오르긴 했지만 한국에 비하면 아직까지도 정말 싼 가격임은 틀림이 없음.
2.상대적으로 더 싼 ㄲㄱㅇ
이것도 위에 내용하고 좀 포함되는 금액인데 일단 애들이 가라오케랑 에코걸 이렇게 두 개로 나뉘고 있는 상태임.
가라오케는 뭐 거의 평균적으로 L까지 하면 맥시멈 250불 정도 가격이 나올텐데 이건 주대 금액이랑 전부 포함인 것들임. 근데 이 친구들이 집 가는 시간은 아침 7시.
한국에서 12시간 데리고 있을라면 100만원으로도 불가능한 애들이 수두룩함. 근데 250불이면 그냥 혜자 수준인건데 이것도 비싸서 못하겠다는 친구들 몇몇 봐서 말해줌.
한국에 비한다면 정말 싼 금액이고, 그렇다고 침팬치, 오랑우탄 이런 애들이랑 노는 것도 아님... 진짜 한국인 느낌나고 예쁜 애들 굉장히 많음.
이것 또한 마찬가지로 비싸서 도저히 못하겠다는 분들은 그냥 동남아도 아니고 한국에서 여관이나 가시는 것을 추천. 꼭 못 놀아본 애들이 그런 얘기 하더라.
3.제가격 받는 불건마
음... 솔직히 위에는 다 인정을 하겠으나 불건마 마사지 같은 경우는 내가 보기에도 살짝 비싸다는 생각이 들기는 함. 나는 전부 한국에 비교해서 가격을 측정하는데
마사지 만큼은 한국이 더 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간혹 하기는 함... 거의 평균 1회 기준 300만동? 정도 금액이 들어가기 때문에 강남하고 비교를 해도 그렇게 크게 차이가 없음.
누루마사지가 들어가긴 하지만 한국에서도 20만원대면 하는 금액이라 그렇게 엄청난 메리트가 있지는 않음. 그래도 몇몇 업소들 이름 좀 있는 곳들은 그나마 서비스는 괜찮은 편.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불건마 마사지 만큼은 한국보다 그렇게 월등하게 싸다는 느낌은 못받으니 이건 취향에 맞게 가고 싶으면 몇 군데 가보는 것을 추천드림.
4.클럽 문화
물론 키 크고 얼굴 잘생기면 클럽에서는 이성에게 매력 어필이 되는 것은 그냥 본능이라고 보면 되는데, 나 같은 아재 같은 경우는 당연히 인기가 있을리가 없음.
누가 온다면 99프로 의도적으로 돈을 노리는 경우임. 이건 팩트. 근데 내가 뭐 그 친구들하고 결혼을 할 것도 아니고 돈도 내가 낼 수 있는 선이면 내 능력이라고 생각함.
대부분이 나 같은 경우에 해당할테니 이것만 인지를 해두면 되고, 이제 알파메일 같은 애들은 위에 유흥 이런 돈 주고 뭐 하는 그런 것들이 전부 쓸모 없고 그냥 클럽 가면 모든 게 끝.
유흥 종사자보다는 정상인일 확률이 훨씬 높고, 일반인보다는 살짝 부족하겠지만 예쁘고 참한 애들 굉장히 쉽게 만날 수 있는 공간임.
베트남어 아주 간단하게라도 할 수 있다면 그 확률은 100%를 넘어 140% 가량 된다고 생각함... 물론 부럽지만 내 인생은 아니기에 그냥 내가 본 것들만 이야기 해줌...
결론: 클럽? 알파메일 아니면 굳이 도전하지 말자. 불건마는 한국과 다를 게 거의 없어서 끌리면 가고, 최종 테크트리는 풀빌라와 에코걸 및 가라오케에서 다낭 유흥은 마무리가 되고 한국인 입맛에 딱 맞게 시스템 짜여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고 쓸 때 쓰자는 생각으로 입문 해보는 것을 강력히 추천함. 난 7월 중순에 또 들어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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