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라오케 다낭 에덴 가라오케에서 행복 제대로 느낀 후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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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쁨의동산 조회110회 작성일 25-05-21 08:44본문
본인은 곧 40대가 되는 30대 후반 아재로 이번에 다낭 여행을 친구들과 4명이서 놀러가게 되는 과정에서 에덴 가라오케를 방문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처음 가라오케를 알아 볼 때 진짜 고민이 많았던 게 다낭에 가라오케만 해도 KTV가 10개는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어디를 가야할 지 갈피를 못잡다가
친구가 여기 실장님한테 문의 해보라고 해서 여행 한 달 전부터 계속 알아보고 공부를 하게 되었죠... 그러다가 최근에 에덴 가라오케가 리뉴얼이 되었는데 수질이 괜찮다고 얘기를 들었어요.
저희야 뭐 어디가 좋다 이런 것도 모르는 게 처음 가보는데 어찌 알겠습니까... 일단은 믿고 가보는 방법 밖에 없어서 그냥 믿고 방문을 해보았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에덴 가라오케가 다낭 최초로 룸미러 초이스로 진행이 된다고 하더군요. 순번이 두 번째로 나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자 그리고 드디어 대망의 초이스 순간!! 딱 들어가니 강남의 **업소의 그 초이스 장면이 딱 떠오릅니다! 뭔가 익숙한 분위기랄까? 다른 곳은 유튜브 영상도 찾아보니까 룸에 한
30~40명 가량 들어와서 초이스를 하는 방식이라고 하던데 여기는 한국에서 유흥 좀 즐기신 분들이라면 아주 익숙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개인적으로 이건 좋았어요...ㅎㅎ
자 그리고 이제 초이스를 하는데 사실 4명이라서 전부 괜찮은 친구들을 맞출 수 있을까 걱정을 했는데 진짜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진짜 딱 들어가자마자 한 5명 정도가 눈에 확 들어왔어요.
친구들하고 사다리타기 게임을 해서 순번을 정했는데 제가 꼴지였거든요..ㅋㅋ 그래서 저 다섯 중에서만 남으면 난 괜찮다는 마인드로 참고 기다렸습니다.
근데 진짜 다행인 게 서로 보는 눈이 확실히 다르긴 하나봅니다. 제 차례까지 오는데 4명이나 남아있었어요. 친구들은 또 자기 딴애 이쁜 친구들을 골라서 초이스를 하더라구요.
오히려 저만 마지막 초이스인데 4명 중 한 명을 고르느라 애먹었습니다. 결국 가장 끌리는 키가 가장 커보이는 친구로 초이스! 하고 바로 룸으로 돌아와서 놀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외국 여성이기 때문에 무슨 말을 해야하나 이런 걱정을 하긴 했는데 진짜 이것도 생각과는 너무 달랐습니다. 진짜 시장통에 안질만큼 시끄러운 분위기로 이어갔습니다.
특히 제 파트너가 저는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얼굴도 진짜 색기있게 생기고 성숙한 느낌을 자아내는데 나이는 24살이라고하네요 허허... 말도 많이 걸어주고 웃으면서 이야기 하는데
진짜 홀리지 않을 남자가 없을 거에요... 번역기 키고 말도 진짜 많이 걸어주고 정말 이러면 안되지만 사랑에 빠지고 말았답니다.
당연히 롱타임까지 전부 끊고 4명 전부 나가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호텔을 잡아가지고 좀 아쉽긴 했는데 이번에 놀아보니 빌라를 잡아야 하는 이유가 있는 것 같긴합니다.
무튼 그렇게 나오게 되어서 근처 술집에서 간단하게 술 마시면서 이야기하다가 저는 너무 마음에 들어서 실장님한테 다음날에도 바로 말씀 드렸습니다.
저는 따로 그 친구만 따로 또 부를 수 없냐고 하니까 출근만하고 그 친구가 승낙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바로 알아봐달라고 했는데 한 오후 2시쯤인가?
연락이 오셔서 가능하다고 말씀 해주시는겁니다. 그리고 가라오케도 알아보니까 24시간으로 끊을 수 있다고 하셔서 저는 돈이고 뭐고 그 여성분이랑 놀아야겠다는 생각 하나로
과감하게 24시간 끊었습니다. 거의 400불? 정도 금액이 나왔던 것 같네요. 괜찮았습니다 저는 이런 여자랑 다시는 이런 시간 못보낼 것 같아서 그냥 결정해버린 것이죠...
그렇게 친구들은 따로 뭐 할 것 하고 저는 그녀와 다낭 미케비치 쪽에서 데이트하고 밥도 먹고 술도 마시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원래 12시간 기준일 때는 아침 7시면 가버리지만
24시간이라 오후 4시에 가는 거라고 하네요... 그래서 오전에 또 나와서 점심 먹고 데이트 좀 하다가 시간이 아직 되지는 않았는데 피곤해보여서 그냥 집으로 바로 보내주었습니다.
진짜 이런 게 사랑이 아닐까 싶습니다... 좀 한심해 보일 수 있겠지만 저한테만은 진짜 소중한 시간이었고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낭 에덴 가라오케 가보신 분들 계시면 아마 무조건 보셨을 여자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냥 눈에 딱 띄는 친구라서 못보는 게 이상할 정도로 괜찮은 여성분이었습니다. 다낭 가라오케 생각한 것보다 진짜 정말 만족을 했고, 에덴 가라오케 정말 강력추천 드려봅니다. 가게 내부도 꽤나 깔끔하게 인테리어 되어 있고 놀기도 편해서 다들 만족하실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저는 다낭 여행은 무조건 다시 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녀 번호도 알아내서 연락도 지금 하고 있고, 그 때 가서도 만날지 아님 에덴 가라오케를 또 방문해서 다른 여성을 만나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다낭에서 가라오케 고민 하시는 분들 계시면 에덴 가라오케도 정말 추천 드리니 참고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행복 제대로 느낀 후기 썰 이렇게 풀어보고 갑니다...
사진은 그냥 호텔에서 쉬고 있다가 그냥 한 컷 찍었습니다. 기럭지도 그렇고 참 예쁩니다 굿!!
처음 가라오케를 알아 볼 때 진짜 고민이 많았던 게 다낭에 가라오케만 해도 KTV가 10개는 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어디를 가야할 지 갈피를 못잡다가
친구가 여기 실장님한테 문의 해보라고 해서 여행 한 달 전부터 계속 알아보고 공부를 하게 되었죠... 그러다가 최근에 에덴 가라오케가 리뉴얼이 되었는데 수질이 괜찮다고 얘기를 들었어요.
저희야 뭐 어디가 좋다 이런 것도 모르는 게 처음 가보는데 어찌 알겠습니까... 일단은 믿고 가보는 방법 밖에 없어서 그냥 믿고 방문을 해보았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에덴 가라오케가 다낭 최초로 룸미러 초이스로 진행이 된다고 하더군요. 순번이 두 번째로 나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자 그리고 드디어 대망의 초이스 순간!! 딱 들어가니 강남의 **업소의 그 초이스 장면이 딱 떠오릅니다! 뭔가 익숙한 분위기랄까? 다른 곳은 유튜브 영상도 찾아보니까 룸에 한
30~40명 가량 들어와서 초이스를 하는 방식이라고 하던데 여기는 한국에서 유흥 좀 즐기신 분들이라면 아주 익숙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개인적으로 이건 좋았어요...ㅎㅎ
자 그리고 이제 초이스를 하는데 사실 4명이라서 전부 괜찮은 친구들을 맞출 수 있을까 걱정을 했는데 진짜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진짜 딱 들어가자마자 한 5명 정도가 눈에 확 들어왔어요.
친구들하고 사다리타기 게임을 해서 순번을 정했는데 제가 꼴지였거든요..ㅋㅋ 그래서 저 다섯 중에서만 남으면 난 괜찮다는 마인드로 참고 기다렸습니다.
근데 진짜 다행인 게 서로 보는 눈이 확실히 다르긴 하나봅니다. 제 차례까지 오는데 4명이나 남아있었어요. 친구들은 또 자기 딴애 이쁜 친구들을 골라서 초이스를 하더라구요.
오히려 저만 마지막 초이스인데 4명 중 한 명을 고르느라 애먹었습니다. 결국 가장 끌리는 키가 가장 커보이는 친구로 초이스! 하고 바로 룸으로 돌아와서 놀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외국 여성이기 때문에 무슨 말을 해야하나 이런 걱정을 하긴 했는데 진짜 이것도 생각과는 너무 달랐습니다. 진짜 시장통에 안질만큼 시끄러운 분위기로 이어갔습니다.
특히 제 파트너가 저는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얼굴도 진짜 색기있게 생기고 성숙한 느낌을 자아내는데 나이는 24살이라고하네요 허허... 말도 많이 걸어주고 웃으면서 이야기 하는데
진짜 홀리지 않을 남자가 없을 거에요... 번역기 키고 말도 진짜 많이 걸어주고 정말 이러면 안되지만 사랑에 빠지고 말았답니다.
당연히 롱타임까지 전부 끊고 4명 전부 나가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호텔을 잡아가지고 좀 아쉽긴 했는데 이번에 놀아보니 빌라를 잡아야 하는 이유가 있는 것 같긴합니다.
무튼 그렇게 나오게 되어서 근처 술집에서 간단하게 술 마시면서 이야기하다가 저는 너무 마음에 들어서 실장님한테 다음날에도 바로 말씀 드렸습니다.
저는 따로 그 친구만 따로 또 부를 수 없냐고 하니까 출근만하고 그 친구가 승낙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바로 알아봐달라고 했는데 한 오후 2시쯤인가?
연락이 오셔서 가능하다고 말씀 해주시는겁니다. 그리고 가라오케도 알아보니까 24시간으로 끊을 수 있다고 하셔서 저는 돈이고 뭐고 그 여성분이랑 놀아야겠다는 생각 하나로
과감하게 24시간 끊었습니다. 거의 400불? 정도 금액이 나왔던 것 같네요. 괜찮았습니다 저는 이런 여자랑 다시는 이런 시간 못보낼 것 같아서 그냥 결정해버린 것이죠...
그렇게 친구들은 따로 뭐 할 것 하고 저는 그녀와 다낭 미케비치 쪽에서 데이트하고 밥도 먹고 술도 마시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원래 12시간 기준일 때는 아침 7시면 가버리지만
24시간이라 오후 4시에 가는 거라고 하네요... 그래서 오전에 또 나와서 점심 먹고 데이트 좀 하다가 시간이 아직 되지는 않았는데 피곤해보여서 그냥 집으로 바로 보내주었습니다.
진짜 이런 게 사랑이 아닐까 싶습니다... 좀 한심해 보일 수 있겠지만 저한테만은 진짜 소중한 시간이었고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다낭 에덴 가라오케 가보신 분들 계시면 아마 무조건 보셨을 여자분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냥 눈에 딱 띄는 친구라서 못보는 게 이상할 정도로 괜찮은 여성분이었습니다. 다낭 가라오케 생각한 것보다 진짜 정말 만족을 했고, 에덴 가라오케 정말 강력추천 드려봅니다. 가게 내부도 꽤나 깔끔하게 인테리어 되어 있고 놀기도 편해서 다들 만족하실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저는 다낭 여행은 무조건 다시 오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녀 번호도 알아내서 연락도 지금 하고 있고, 그 때 가서도 만날지 아님 에덴 가라오케를 또 방문해서 다른 여성을 만나게 될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다낭에서 가라오케 고민 하시는 분들 계시면 에덴 가라오케도 정말 추천 드리니 참고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행복 제대로 느낀 후기 썰 이렇게 풀어보고 갑니다...
사진은 그냥 호텔에서 쉬고 있다가 그냥 한 컷 찍었습니다. 기럭지도 그렇고 참 예쁩니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