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붐의 타이틀메뉴

본인은 30대 중반으로 베트남 다낭만 매년 가고 있는데 벌써 3년째다...

내가 다낭 유흥을 좋아하는 이유는?

1. 굉장히 한국인한테 잘 맞게 설계가 되어있음 (아주 편안함)

2. 가격대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함.
가라오케를 가장 좋아하는데 솔직히 12시간에 250불 가량이면 굉장히 싸다고 생각함.

3. 동남아 사람이라고 절대 못생기지 않음.

4. 한국인 좋아하는 베트남 사람이 아주 많음.

5. 다낭이 좁지만 이게 오히려 장점이라고 생각. (어디를 가던 20분 이내에 전부 도착함)

6. 솔직히 물가가 한국보다 싼 건 인정해야함.

7. 마사지까지 아주 잘 되어있음 (본인은 다낭 사쿠라 광팬임)

8. 그냥 내가 유흥을 좋아함.

결론 : 다낭 유흥은 입맛에 맞게 취향대로 가면 된다. 실패는 거의 없긴한데 노하우는 필요하니 전문가들에게 살짝 조언 구하고 유흥 즐기면 될 듯. 유흥 비용도 무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