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붐의 타이틀메뉴

이번에 다낭 여행 다녀오면서 우연히 에코걸 업체를 접하게 되어서 이용을 해봤는데 내가 베트남은 전부 다녀보면서 에코걸 이용을 해봤는데

다낭이 솔직히 수질이 가장 괜찮은 것 같더라... 금액은 400달러로 진행을 해봤는데 생각보다 좀 비싼 편이어서 살짝 놀래긴 했으나 애들이 전체적으로 예뻐보였음...

내가 여태 봐왔던 에코걸은 이런 느낌이 아니었는데 마음에 안들면 그냥 보내도 된다고 하니까 그냥 믿고 진행 함 눌러봤음.

예약한 당일 내 호텔 쪽으로 불렀는데 시간 맞춰서 알아서 잘 오더라구요. 그리고 첫 대면을 하는데 이걸 그냥 집에 보낼 수가 없는 친구가 와버림.

내가 여태 베트남 여행은 자주 좀 다녀봤는데 내가 여태 베트남 다니면서 본 여자 중에서 가장 예쁜 친구를 만나버림 대만족... 솔직히 좀 당황함.

전체적인 수질이 진짜 좋아진건가 내가 운이 좋은건가 모르겠는데 최소 여기서 초이스 할 때 본 프로필들이 구라가 아니고 찐이구나 라고 생각을 하게 되어버림.

무튼 그런 예쁜 친구와 하루 있으니까 괜히 아쉬움 남고 여운 남더라. 남자가 돈을 많이 벌어야 하는 이유를 깨달았달까...?

사실 싼 금액은 아니라서 자주는 못하고, 여유가 될 때마다 이용하면 분명 힐링은 되는 것은 분명할 듯.

마인드도 괜찮고 아직까지 여운이 남는 그런 여행이 되었음. 나중에 돈 많이 벌면 이런 친구들 잘 낚아채서 살아도 괜찮은 삶이 아닐까 싶음.

결론 : 한국에 왔는데도 여운 남을만큼 다낭 에코걸 수질이 진짜 좋더라... 대만족하고 다음 베트남 다낭 여행 다시 노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