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밤문화 다낭 유흥을 아직도 경험 안해봤다고? 전문가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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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샬라샬라 조회204회 작성일 25-03-20 13:31본문
전문가 등판! 진짜 내가 인생 살면서 다낭 유흥을 알기 전과 후로 나눌 수 있을 만큼 많은 것들을 경험해보고 왔는데 아직도 다낭 유흥을 경험 못해봐서 모르는 친구들을 위해 유흥 전문가가 후기라고 해야하나 하나 남겨주고 갈게요. 다낭 유흥은 일단 크게 가라오케 KTV, 불건마 마사지, 클럽 등으로 크게 나눌 수 있습니다. (에코걸는 가라오케에 포함)
1.다낭 가라오케
일단 가장 추천하는 리스펙 할 수 밖에 없는 최고의 시스템입니다. 다낭 가라오케가 유명한 이유는 다들 잘 알고 있겠지만 한인에게 딱 맞춰진 시스템으로 굴러가기 때문에 만족을 못할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뭐 다낭 가라오케 관련 찾아 봤다면 이미 유명한 준코, 뉴민, 벤츠, 업타운, BMW 가라오케 등등 무수히 많은 곳들이 있지만 본인이 한 2년동안 거의 매달 가 본 결과 수질이 항상 돌고 돕니다. 그래서 어디가 무조건 1등이다 이건 절대 아니고 그 시즌에 맞는 가라오케를 찾아야 할 수 있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2월달에 다녀왔는데 업타운이랑 준코가 수질이 가장 좋았습니다. 4월에 또 들어가는데 지금은 어디일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정보는 밤 문화를 전문으로 하는 실장들이 가장 정확하게 알기 때문에 그 사람들에게 물어보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가라오케에 1%인 유니크 가라오케가 오픈을 했다고 해서 가봤는데 거의 300:1 경쟁을 뚫고 들어온 처자들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얼굴은 최상급이지만 금액이 조금 비싼 편. 기억으론 롱타임 가격이 350불인가 380불인가 이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다른 가라오케 롱타임 가격이 약 200불이라는 것을 가정하면 거의 2배에 가까운 금액이라 부담이 가는 것은 사실이라... 저는 일반 가라오케로 보통 이용을 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에코걸에 관련된 이야기인데... 보통 에코걸이라고 하면 뭐 에스코트라고 해서 12~24시간 같이 있어주는 서비스를 뜻하는데 저는 사실 이건 좀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금액에 따라 애들 수질이 바뀌긴 하는데 사실 가라오케가 조금 더 가성비가 좋습니다. 놀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애들 마인드도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닙니다. 오히려 교육이 빡세게 들어가 있는 가라오케 애들이 훨씬 더 재미있게 놀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추천은 못드리겠습니다. 금액은 200달러부터 400달러까지 구성이 되어 있는데 사진을 보고 초이스다 보니 사진 사기치는 애들도 분명히 있어서 직접 눈으로 보고 뽑을 수 있는 가라오케를 조금 더 추천을 드려봅니다.
번외 풀빌라
1인 여행이 아니라면 개인적으로 풀빌라를 잡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진짜 호텔이랑은 결이 다릅니다. 너무 자유롭고 제약 없이 놀기 편하기 때문에 본인은 1인이면 어쩔 수 없이 호텔로 잡지만 2인부터는 무조건 풀빌라를 빌립니다. 전문가의 적극 추천이니 빌라 안써보신 분들은 꼭 알아보시고 적정 가격으로 써보세요. 금액은 보통 400만동부터 시작할 겁니다. 호텔을 기준으로 보면 보통 4성급이 5~8만원 사이인데 풀빌라는 보통 10~12만원 정도 보면 될 겁니다. 뭐 절약을 해야한다는 사람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 이왕 놀러 왔으면 좀 시원하게 쓰고 가보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나 풀빌라는 진짜 가라오케에서 데리고 나와서 아주 강점으로 작용을 하고 (에코걸 포함) 여자애들도 편하고 좋아하니까 꼭 알아보시길...
2.다낭 불건마
다낭 불건마 하면 일단 떠오르는 마스코트는 사쿠라 마사지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다낭 불건마 관련 검색을 해보셨다면 무조건 보셨을 법한 최고의 마자지 업소로 본인은 유흥 전문가로서 다낭을 방문하는 순간 사쿠라 마사지로 곧장 달려가 누루마사지를 체험합니다. 사쿠라 뿐만 아니라 그 이후 유명한 사쿠라2, 화월루, 빨간그네, 베안스파, 더킹스파, 청룡스파 아주 유명한 업소들이 많이 있는데 여기선 이제 취향에 따라 경험 해보고 싶은 분류가 있다면 방문을 하면 될 듯 합니다. 아 그리고 사쿠라 마사지가 2가지로 나뉘어져 있는데 로컬 업체랑 한인 업체 두개입니다. 원조 사쿠라는 로컬 사쿠라로 제가 말씀드리는 사쿠라 마사지는 로컬입니다. 초이스는 불가지만 애들이 상태가 아주 괜찮아서 실패가 없어요... 추가로 코스를 보면 누루마사지가 있는거랑 없는거랑 차이가 있다고 보면 되는데 누루마사지는 꼭 추가해서 코스 정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저는 그 누루마사지가 좋아서 불건마를 다닙니다. 다낭이 누루마사지로 유명하니 누루마사지를 뺀다면 한국에 있는 불건마를 그냥 가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금액은 거의 평균적으로 300만동 전후로 나뉘는 듯 합니다. 빨간그네는 그네코스가 유명하고 화월루는 4:1코스 사쿠라는 누루마사지 이렇게 각각 특색이 있으니 본인 취향에 맞게 궁금한 게 있다면 가보는 걸 추천 드려봐요!
3.클럽
다낭 클럽은 일단 초보자라면 골든파인이랑 OQ클럽으로 추천을 드려 봅니다. 한국 사람들도 워낙 많고 한국어 하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있기 때문에 처음 가더라도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는 클럽입니다. 다만 단점은 한국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다는 것... 거의 50%는 한국 사람이라 로컬의 향기를 느껴보고 싶은 사람들에겐 그다지 좋은 곳은 아닐 겁니다. 이제 다낭에 좀 적응이 되고 좀 와봤다 하는 사람들이라면 ADM이나 뉴퐁동 같은 곳을 오히려 추천 드립니다. 베트남 사람들도 굉장히 많고 즐기고 볼 거리도 많기 때문에 베트남 여성을 진짜 클럽에서 제대로 만나보고 싶다 하는 분들은 위의 곳들로 추천을 드립니다. 단, 어느 정도의 기본 베트남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훨씬 유리합니다. 번역기로는 한계가 조금 있기 때문에 간단한 거라도 대충은 말을 할 수 있어야 유리합니다. 뭐 당연한 얘기겠지만 외모와 피지컬이 좋다면 베리 굿이겠죠.
이렇게 다낭 유흥을 간단하게 하나씩 이야기를 드려봤습니다. 다낭 지역은 유흥으로 아주 놀기 적합한 곳이니 두려워 말고 와서 즐겨보세요 ㅎㅎ
다낭 전문가가 이렇게 간단하게 요약정리 하고 갑니다용!
1.다낭 가라오케
일단 가장 추천하는 리스펙 할 수 밖에 없는 최고의 시스템입니다. 다낭 가라오케가 유명한 이유는 다들 잘 알고 있겠지만 한인에게 딱 맞춰진 시스템으로 굴러가기 때문에 만족을 못할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뭐 다낭 가라오케 관련 찾아 봤다면 이미 유명한 준코, 뉴민, 벤츠, 업타운, BMW 가라오케 등등 무수히 많은 곳들이 있지만 본인이 한 2년동안 거의 매달 가 본 결과 수질이 항상 돌고 돕니다. 그래서 어디가 무조건 1등이다 이건 절대 아니고 그 시즌에 맞는 가라오케를 찾아야 할 수 있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2월달에 다녀왔는데 업타운이랑 준코가 수질이 가장 좋았습니다. 4월에 또 들어가는데 지금은 어디일지는 모르겠으나 이런 정보는 밤 문화를 전문으로 하는 실장들이 가장 정확하게 알기 때문에 그 사람들에게 물어보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가라오케에 1%인 유니크 가라오케가 오픈을 했다고 해서 가봤는데 거의 300:1 경쟁을 뚫고 들어온 처자들이라고 합니다. 당연히 얼굴은 최상급이지만 금액이 조금 비싼 편. 기억으론 롱타임 가격이 350불인가 380불인가 이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다른 가라오케 롱타임 가격이 약 200불이라는 것을 가정하면 거의 2배에 가까운 금액이라 부담이 가는 것은 사실이라... 저는 일반 가라오케로 보통 이용을 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에코걸에 관련된 이야기인데... 보통 에코걸이라고 하면 뭐 에스코트라고 해서 12~24시간 같이 있어주는 서비스를 뜻하는데 저는 사실 이건 좀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금액에 따라 애들 수질이 바뀌긴 하는데 사실 가라오케가 조금 더 가성비가 좋습니다. 놀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애들 마인드도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닙니다. 오히려 교육이 빡세게 들어가 있는 가라오케 애들이 훨씬 더 재미있게 놀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추천은 못드리겠습니다. 금액은 200달러부터 400달러까지 구성이 되어 있는데 사진을 보고 초이스다 보니 사진 사기치는 애들도 분명히 있어서 직접 눈으로 보고 뽑을 수 있는 가라오케를 조금 더 추천을 드려봅니다.
번외 풀빌라
1인 여행이 아니라면 개인적으로 풀빌라를 잡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진짜 호텔이랑은 결이 다릅니다. 너무 자유롭고 제약 없이 놀기 편하기 때문에 본인은 1인이면 어쩔 수 없이 호텔로 잡지만 2인부터는 무조건 풀빌라를 빌립니다. 전문가의 적극 추천이니 빌라 안써보신 분들은 꼭 알아보시고 적정 가격으로 써보세요. 금액은 보통 400만동부터 시작할 겁니다. 호텔을 기준으로 보면 보통 4성급이 5~8만원 사이인데 풀빌라는 보통 10~12만원 정도 보면 될 겁니다. 뭐 절약을 해야한다는 사람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만... 이왕 놀러 왔으면 좀 시원하게 쓰고 가보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나 풀빌라는 진짜 가라오케에서 데리고 나와서 아주 강점으로 작용을 하고 (에코걸 포함) 여자애들도 편하고 좋아하니까 꼭 알아보시길...
2.다낭 불건마
다낭 불건마 하면 일단 떠오르는 마스코트는 사쿠라 마사지라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다낭 불건마 관련 검색을 해보셨다면 무조건 보셨을 법한 최고의 마자지 업소로 본인은 유흥 전문가로서 다낭을 방문하는 순간 사쿠라 마사지로 곧장 달려가 누루마사지를 체험합니다. 사쿠라 뿐만 아니라 그 이후 유명한 사쿠라2, 화월루, 빨간그네, 베안스파, 더킹스파, 청룡스파 아주 유명한 업소들이 많이 있는데 여기선 이제 취향에 따라 경험 해보고 싶은 분류가 있다면 방문을 하면 될 듯 합니다. 아 그리고 사쿠라 마사지가 2가지로 나뉘어져 있는데 로컬 업체랑 한인 업체 두개입니다. 원조 사쿠라는 로컬 사쿠라로 제가 말씀드리는 사쿠라 마사지는 로컬입니다. 초이스는 불가지만 애들이 상태가 아주 괜찮아서 실패가 없어요... 추가로 코스를 보면 누루마사지가 있는거랑 없는거랑 차이가 있다고 보면 되는데 누루마사지는 꼭 추가해서 코스 정하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저는 그 누루마사지가 좋아서 불건마를 다닙니다. 다낭이 누루마사지로 유명하니 누루마사지를 뺀다면 한국에 있는 불건마를 그냥 가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금액은 거의 평균적으로 300만동 전후로 나뉘는 듯 합니다. 빨간그네는 그네코스가 유명하고 화월루는 4:1코스 사쿠라는 누루마사지 이렇게 각각 특색이 있으니 본인 취향에 맞게 궁금한 게 있다면 가보는 걸 추천 드려봐요!
3.클럽
다낭 클럽은 일단 초보자라면 골든파인이랑 OQ클럽으로 추천을 드려 봅니다. 한국 사람들도 워낙 많고 한국어 하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있기 때문에 처음 가더라도 불편함 없이 즐길 수 있는 클럽입니다. 다만 단점은 한국사람이 많아도 너무 많다는 것... 거의 50%는 한국 사람이라 로컬의 향기를 느껴보고 싶은 사람들에겐 그다지 좋은 곳은 아닐 겁니다. 이제 다낭에 좀 적응이 되고 좀 와봤다 하는 사람들이라면 ADM이나 뉴퐁동 같은 곳을 오히려 추천 드립니다. 베트남 사람들도 굉장히 많고 즐기고 볼 거리도 많기 때문에 베트남 여성을 진짜 클럽에서 제대로 만나보고 싶다 하는 분들은 위의 곳들로 추천을 드립니다. 단, 어느 정도의 기본 베트남어를 할 수 있는 사람이 훨씬 유리합니다. 번역기로는 한계가 조금 있기 때문에 간단한 거라도 대충은 말을 할 수 있어야 유리합니다. 뭐 당연한 얘기겠지만 외모와 피지컬이 좋다면 베리 굿이겠죠.
이렇게 다낭 유흥을 간단하게 하나씩 이야기를 드려봤습니다. 다낭 지역은 유흥으로 아주 놀기 적합한 곳이니 두려워 말고 와서 즐겨보세요 ㅎㅎ
다낭 전문가가 이렇게 간단하게 요약정리 하고 갑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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