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붐의 타이틀메뉴

본인은 40대 초반 아재로 나트랑 여행을 다녀와보게 되었습니다.

1. 뭐가 뭔지 몰라서 구글링 하다가 나트랑 가라오케 글 보고 여기 실장님께 문의

2. 금액 엄청나게 비쌈... 근데 다른 곳도 같이 알아봤는데 바가지는 아닌 것 같음. 그냥 나트랑 자체가 비쌈.

3. 가라오케가 너무 가보고 싶어서 그냥 마음 먹고 가보기로 결정!

4. 크라운 가라오케 안내. 인당 약 850만동 정도 (롱타임 금액까지 포함)

5. 방문해보니 웅장하고 인테리어 아주 깔끔하고 합격!

6. 초이스 하는데 약 30~40명 가량 들어옴. 예쁜 친구들 눈에 여럿 보임. 이것도 합격

7. 룸에서 노는데 진짜 게임도 하고 정신 없이 놀고 나왔음. 애들이 전문가라 그런지 진짜 잘 놀음. 베트남말 못한다고 걱정 절대 ㄴㄴ

8. 2차로 나와서 주변 술집 가서 조금 더 마신 후 호텔

9. 뜨밤... 너무 뜨거워서 진짜 잊지 못할 추억 남기고 감... 나트랑 가라오케가 이렇게 좋은 곳인지 몰랐음.

10. 나트랑 가라오케 시작부터 롱타임 끝까지 아주 완벽 그 자체로 대만족함.

결론 : 나트랑 가라오케는 크라운 가라오케로 달려가면 되고 한인 가라오케가 얼마 없어서 여기가 일단 최고일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