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라오케 다낭 가라오케 서비스랑 시스템에 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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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몬드봉 조회27회 작성일 25-09-04 13:06본문
이번에 다낭에 처음 방문하게 된 20대입니다. 친구들이 다낭 유흥은 무조건 경험을 해보라고 해서 마음 굳게 먹고 여행을 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다낭으로 목적지를 정하고 여러가지를 알아보는데 다낭 유흥은 가라오케를 꼭 경험을 해봐야한다고 들었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보다보니 다낭 가라오케는 KTV가 많이 발달이 되어있다고 들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진짜 많이 찾는 관광지역이라 한국인한테 딱 맞게 시스템이 짜여졌다고 하네요.
근데 다낭 가라오케만 해도 10군데는 되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엄청나게 많았어요...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르겠어서 그냥 모르겠다 하고 문의를 해봤는데
여기 실장님이 각각 가라오케의 특징을 설명해주셔서 저희는 준코랑 업타운 가라오케를 방문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한국과도 동일하게 초이스 순번이 가장 중요한데 여기는 예약을 하고 먼저 오는 순서대로 초이스 순번이 정해지는거 였습니다.
근데 역시나 의지의 한국인... 6시 초이스인데 2시부터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까지는 하기가 힘든데 그럼 알바를 써서 대신 줄을 서가지고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2만원인가? 주면 2시부터 줄 서주는 사람이 있대요 ㅋㅋㅋ 어이가 없었지만 시간낭비를 할 수가 없으니 저희도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이용을 해봤습니다.
알바 써서 줄을 섰는데도 준코는 2등 업타운은 4등으로 초이스를 봤습니다. 6시 정시에 방문했으면 거의 20번째 이렇다고 하더라고요...
그건 좀 아닌 것 같아서 저렇게 편법을 썼는데 일단은 저희 입장에서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냥 5시 50분에 가라오케 방문하면 끝이거든요.
자 그리고 대망의 초이스 시간...
진짜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사람이 거의 30~50명? 정도는 되어보였습니다. 하나하나 눈으로 스캔하기도 바쁠 정도고 한 번 초이스하고 나오니까
기가 다 빨려서 힘이 없더라고요... 그리고 가장 좋았던 게 사실 베트남말은 제가 아는 단어조차도 하나도 없어서 걱정했는데
KTV라서 그런가 애들이 한국말 어느정도 할 줄 아는 친구들이었습니다. 완전한 소통은 불가능하긴하지만 그래도 번역기를 쓰는 것 보다는 이게 훨씬 괜찮은 것 같네요.
그리고 애들 텐션 장난 아닙니다. 솔직히 조금 뻘줌할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애들이 너무 유쾌하게 잘 노는 편이라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낭 가라오케가 가격도 사실 마음에 좀 듭니다. 거의 롱타임까지 230불 ~ 240불 정도 나왔던 것 같은데 12시간 기준에 저 금액이면 싼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에 비한다면 확실히 싸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저 시스템으로 저 서비스 받으면 최소 2~3백만원은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30만원 언저리의 금액이면 진짜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라오케 위치도 둘 다 숙소에서 차타고 5분 거리라서 굉장히 편했고 여러가지로 다낭 가라오케는 시스템이 아주 잘 되어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가라오케 직원들 서비스가 정말 좋은 편입니다. 다 웃으면서 챙겨주시는 느낌이라 매우 만족하고 좋은 경험하고 돌아왔습니다.
올해가 지나기 전에 다낭 방문해서 가라오케 또 가고 싶어지네요... 추천을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다낭 가라오케 최고입니다! 진짜 반했습니다 좋아요 ㅎㅎ
그래서 다낭으로 목적지를 정하고 여러가지를 알아보는데 다낭 유흥은 가라오케를 꼭 경험을 해봐야한다고 들었습니다.
여기저기 알아보다보니 다낭 가라오케는 KTV가 많이 발달이 되어있다고 들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진짜 많이 찾는 관광지역이라 한국인한테 딱 맞게 시스템이 짜여졌다고 하네요.
근데 다낭 가라오케만 해도 10군데는 되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 엄청나게 많았어요...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르겠어서 그냥 모르겠다 하고 문의를 해봤는데
여기 실장님이 각각 가라오케의 특징을 설명해주셔서 저희는 준코랑 업타운 가라오케를 방문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한국과도 동일하게 초이스 순번이 가장 중요한데 여기는 예약을 하고 먼저 오는 순서대로 초이스 순번이 정해지는거 였습니다.
근데 역시나 의지의 한국인... 6시 초이스인데 2시부터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렇게까지는 하기가 힘든데 그럼 알바를 써서 대신 줄을 서가지고 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2만원인가? 주면 2시부터 줄 서주는 사람이 있대요 ㅋㅋㅋ 어이가 없었지만 시간낭비를 할 수가 없으니 저희도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이용을 해봤습니다.
알바 써서 줄을 섰는데도 준코는 2등 업타운은 4등으로 초이스를 봤습니다. 6시 정시에 방문했으면 거의 20번째 이렇다고 하더라고요...
그건 좀 아닌 것 같아서 저렇게 편법을 썼는데 일단은 저희 입장에서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그냥 5시 50분에 가라오케 방문하면 끝이거든요.
자 그리고 대망의 초이스 시간...
진짜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사람이 거의 30~50명? 정도는 되어보였습니다. 하나하나 눈으로 스캔하기도 바쁠 정도고 한 번 초이스하고 나오니까
기가 다 빨려서 힘이 없더라고요... 그리고 가장 좋았던 게 사실 베트남말은 제가 아는 단어조차도 하나도 없어서 걱정했는데
KTV라서 그런가 애들이 한국말 어느정도 할 줄 아는 친구들이었습니다. 완전한 소통은 불가능하긴하지만 그래도 번역기를 쓰는 것 보다는 이게 훨씬 괜찮은 것 같네요.
그리고 애들 텐션 장난 아닙니다. 솔직히 조금 뻘줌할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애들이 너무 유쾌하게 잘 노는 편이라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낭 가라오케가 가격도 사실 마음에 좀 듭니다. 거의 롱타임까지 230불 ~ 240불 정도 나왔던 것 같은데 12시간 기준에 저 금액이면 싼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에 비한다면 확실히 싸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저 시스템으로 저 서비스 받으면 최소 2~3백만원은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30만원 언저리의 금액이면 진짜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라오케 위치도 둘 다 숙소에서 차타고 5분 거리라서 굉장히 편했고 여러가지로 다낭 가라오케는 시스템이 아주 잘 되어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가라오케 직원들 서비스가 정말 좋은 편입니다. 다 웃으면서 챙겨주시는 느낌이라 매우 만족하고 좋은 경험하고 돌아왔습니다.
올해가 지나기 전에 다낭 방문해서 가라오케 또 가고 싶어지네요... 추천을 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다낭 가라오케 최고입니다! 진짜 반했습니다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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