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_빠른상담

빠른상담

TOP

베트남붐의 타이틀메뉴

people_count

현재 접속자

34

오늘방문자

349

어제방문자

214

최대방문자

874

전체방문자

19,396

밤문화 후기

당신이 원하는 베트남의 밤여행

마사지 가라오케 다낭 가라오케 가격 싸게 노는 팁 공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완맨 조회47회 작성일 25-03-05 16:05

본문

다낭 가라오케가 가성비가 사실 좋긴 하지만 비싸지요? 다낭 가라오케 최대한 금액 싸게 노는 팁 진짜 정보 공유합니다.
자 일단 이 모든 것은 가라오케를 한 번은 방문을 해야 쓸 수 있는 팁이라는 것만 기억을 하시고 따라와주시길..

일단 다낭 가라오케 업소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데, 저는 일단 다낭에 있는 가라오케는 전부 다 가봤습니다. 가라오케 업소마다 특징을 좀 살펴보자면

준코는  현재 한인 사장으로 바뀌고 거의 상위권 퀄리티로 초이스 가능함.(다양)
벤츠는 방이 7개 정도라 애들이 좀 적음에도 불구하고 인원수 대비 보석들이 자주 출몰(어림)
뉴민은 방이 7개인데 엄청난 물량으로 초이스가 들어옴... 하지만 최근 괴물을 다수 출현한다는 제보(어차피 숨은 보석 찾기라 지장은 없음, 매우 다양)
BMW는 상대적으로 조금 더 싼 편인데 애들이 살짝 적음(쏘쏘)
업타운은 최근 가장 핫한 곳으로 여자애들이 많이 몰리는 현상이 발생했음(어림)
원오페라는 잠시 주춤 했다가 다시 엄청난 물량 공세로 영업 중 (다양)

유명한 한인 KTV는 이렇게 정리를 할 수 있는데 여기서 첫 번째 팁 방출합니다.
자 여기서 내가 40대가 넘는다? 라고 하면 저 여자애들도 사람이기 때문에 젊고 잘생긴 남자를 좋아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본능입니다.
가끔 후기 보면 도망갔네, 마인드 구리네, 반응이 없네 등등 무조건 봤을 법한 이야기를 봤을 겁니다. 그거 왜 그런 줄 아세요? 저 위에 본능 때문입니다.
자 그럼 해결 방안을 찾아야 합니다. 본인도 내년이면 40대라 같은 입장이라 가장 잘 이해합니다. 바로 가라오케 마담의 교육 상태가 철저하게 관리되는 가라오케를 가야 하는 것이죠. 자 그래서 그곳이 어디냐? 바로 오페라 가라오케와 준코 가라오케 입니다. 여기는 일하는 여자애들한테 직접 들은 내용이라 신뢰도 9000%짜리 정보입니다. 저기는 롱타임 끊고 나올 때 저런 사고를 치고 손님한테 불편을 준다? 그럼 짤없이 거기 출근 못합니다. 거기 애들은 생계가 달린 일이라서 이런 일들이 생기는 것이죠.

자 그럼 바꿔 말하면 내가 좀 젊은 편이고 인기도 좀 있을 것이다? 고민도 하지 말고 벤츠나 업타운으로 달려가야 합니다. 왜냐면 어린 친구들이 다수 있는 곳이고 여기서 K버프를 제대로 먹고 들어갈 수 있는 기본적인 조건은 대충은 갖췄다 이거죠. 자 그럼 이제 진짜 꿀팁 공개 합니다.

일단 2030이 사실 더 유리한 것은 사실이나 우리 40이 넘어가는 사람들은 이 친구들한테 사실 메리트는 별로 없다 이거에요. 그럼 일단 가라오케에서 데리고 나와서 놀고 뭐 하겠죠? 그럼 그냥 그 다음날 쇼부를 그냥 치는 겁니다. 보통 롱타임 가격이 220불~250불 뭐 이렇게 해서 데리고 나왔을 것 아닙니까? 그럼 데리고 나와서 놀다가 마음도 잘 맞고 그런다면 150~180불 사이로 협의를 하는 거에요. "너 그냥 나랑 하루 더 놀자" 이야기를 하면 확률 50~60%는 성사가 됩니다. 이 확률은 사실 우리 40 이상에게 저 확률이지 2030이라면? 진짜 마음에 든다면? 돈 안주고도 만나는 게 가능합니다. 그럼 계산 해본다면 최대 250불을 주고 놀았을 때 두 번 가면 500달러에요 너무 비싸요... 180 + 250불 이렇게만 협의가 되어도 70불 약 10만원은 아낄 수 있는 개꿀팁이 되는 겁니다. 저도 다낭 가라오케를 환자처럼 많이 가는데 전체적으로 본다면 아예 공짜로 논 경우는 사실 드물지만 없지는 않습니다. 다만 저렇게 한다고 하면 나중 가서는 전부 친구추가가 된 상태라서 다낭을 놀러 간다? 연락 뿌리고 "너 이때 와라"라고 하면 그냥 자체 에코걸 실장님 되는 겁니다. 이거 진짜 아무한테나 안 뿌리는 정보인데 답답한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정보 공유 좀 해주려고 합니다.

추가로 또 이야기 하자면 초이스 할 때 팁입니다. 딱 애들 들어왔는데 우리 쪽을 안바라보고 약간 뒤로 숨는 이런 친구들이 가끔 보입니다. (거진 예쁩니다.) 이런 애들 초이스 하면 하루 날립니다. 나가면 폰만 쳐다보고 얘기는 하려고 하지도 않고, 애초에 마인드 자체가 소극적에 일 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친구들일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이건 제가 직접 몇 번이나 당해보고 말씀 드리는 거니까 182% 확신합니다.

다낭에서 모두 성공적인 가라오케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 글 한 번 써봤습니다. 모두 즐거운 다낭 여행 되시고 가라오케는 전 개인적으로 위 내용들을 참고하고 놀았으면 좋겠습니다.(물론 업주들에게는 안 좋은 이야기겠지만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