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라오케 눈물을 머금고 방문헀던 하노이 수사우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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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호앙키엠 조회30회 작성일 25-03-05 13:17본문
숙소가 호안끼엠쪽에 호텔을 잡아서 미딩으로 가는길이 너무나 막막했던 작년 가을.. 아직도 영광의 상처가 뚜렷합니다.
그때가 아마 오후6시쯤인가 그랬던거같은데 차를 타고 가자니 너무나도 막힐듯한 느낌이라 어쩔 수 없이 오토바이로 그랩불러서
미딩으로 향했습니다. 차량도 많고 오토바이도 너무 많아서 하노이가 진짜 복잡하구나 생각하고있다가 문제는 10분뒤에 터졌습니다
코너를 돌때였는데 제 옆에있던 오토바이가 너무나도 바짝 붙는겁니다. 그래서 발을 올리는 거치대에서 좀더 다리를 올렸는데..
갑자기 코너돌다가 옆으로 엎어짐..그대로 마후라에 제 종아리 옆부분이 닿아서 바로 화상입었는데.. 일단은 참을만 하기에 그냥 그대로
수사우나 직행했음.. 어떨결에 샤워를 해야하는데 너무 쓰라린거임.. 진짜 그날 위로울고 밑으로도 울고 화상자국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그래도 하노이 명불허전 마사지라고 해서 늦지않게 방문했는데 후회는 없습니다. 아직도 씻을때 상처보일때마다 그날에 추억이 생각남
그때가 아마 오후6시쯤인가 그랬던거같은데 차를 타고 가자니 너무나도 막힐듯한 느낌이라 어쩔 수 없이 오토바이로 그랩불러서
미딩으로 향했습니다. 차량도 많고 오토바이도 너무 많아서 하노이가 진짜 복잡하구나 생각하고있다가 문제는 10분뒤에 터졌습니다
코너를 돌때였는데 제 옆에있던 오토바이가 너무나도 바짝 붙는겁니다. 그래서 발을 올리는 거치대에서 좀더 다리를 올렸는데..
갑자기 코너돌다가 옆으로 엎어짐..그대로 마후라에 제 종아리 옆부분이 닿아서 바로 화상입었는데.. 일단은 참을만 하기에 그냥 그대로
수사우나 직행했음.. 어떨결에 샤워를 해야하는데 너무 쓰라린거임.. 진짜 그날 위로울고 밑으로도 울고 화상자국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그래도 하노이 명불허전 마사지라고 해서 늦지않게 방문했는데 후회는 없습니다. 아직도 씻을때 상처보일때마다 그날에 추억이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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