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라오케 다낭 준코 가라오케에서 재밌게 즐기고 후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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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준코만간다 조회158회 작성일 25-04-30 18:48본문
이번 다낭 여행 때 친구들이랑 가라오케를 알아보다가 민실장님 홈페이지 우연히 발견해서 이것저것 묻다가 준코 가라오케로 방문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다낭도 가라오케도 유명한 곳이 5~6군데는 되어 보여서 어디로 가야할 지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최근 폼을 보면 준코 가라오케가 좋다고 하셔서 방향을 잡았습니다!
근데 하나 아쉬운 게 지금 시스템이 4시까지 방문을 했다가 이름 작성하고 대기 후 6시부터 초이스 시작 이렇게 된다고 하네요... 사람들이 먼저 초이스 하려고 계속 시간 앞당기고 당기다 이렇게 까지 되었다고 하는데 이거 하나는 좀 불편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희도 그거에 맞게 놀아야하니 4시까지 갔는데 아니 이미 한팀이 있는거에요... 저희도 4시 딱 맞춰서 방문을 했는데 3등으로 초이스를 하게 되었네요 참... 그 뒤로 30분뒤에 온 순서대로 이름을 작성하고 5시 50분까지 오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옆으로 조금 가니까 카페가 하나 있어서 거기서 차나 마시면서 1시간 반 정도 대기를 하고 가게로 다시 갔습니다. 와 근데 사람들이 진짜 엄청나게 많은 것 같았습니다. 최근에 정말 수질 좋아졌다고 하는 게 맞는 사실인 듯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룸에 들어가서 대기를 조금 하고 있으니 노크하고 들어오면서 순서 되었다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초이스 하는 방식은 엄청 큰 대형 룸이 있는데 그쪽으로 가서 초이스 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근데 대략 봐도 한 40명? 정도는 넘어 보이는 여성분들이 보이는데 괜히 제가 다 떨렸네요... 솔직한 평을 남겨보자면 한 50명이라고 치면 60%는 쟤를 누가 데려가나 싶을 정도로 별로였고 이제 30%가 일반이고 10% 사이가 S급을 골라내는 과정이 아닐까 싶네요. 순번을 빨리 하려고 하는 것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저희 초이스 할 때도 한 4~5명 정도는 와 정말 괜찮다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행히 저희는 4명이었는데 실패 없이 모두 초이스 완성!!
이제 룸으로 돌아와서 소주 세트 시킨 걸 먹으면서 대화를 하는데 솔직히 대화는 잘 안통합니다. 번역기를 써서 대화를 하긴 해야하는데 영어 잘하는 여자애는 하나 있었고 나머지는 별로 못해서 번역기로 대화를 했네요... 그래도 애들 텐션이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막 웃고 떠들고 대화도 많이 하려고 해서 마인드까지 일단은 합격입니다! 한 2시간 쯤 지났으려나 룸 시간 되었다고 말씀 해주시네요. 약 8시 반 정도에 나와서 옆 라인쪽에 있는 작은 bar라고 해야하나 술집 같은 곳 들어가서 맥주 좀 더 마시다가 각자 호텔로 이동해서......... 여기는 뭐 굳이 쓰지 않겠습니다. 그냥 완벽한 하루였다라고 표현을 하고 싶네요 참...
저도 다낭 가라오케는 잘 모르는 편이고 유명한 가라오케가 5~6개나 되는 바람에 뭐가 어디가 좋은지 이런 걸 알 방법이 없어서 그냥 아무나 붙잡고 물어보자! 라고 해서 상담을 하고 방문까지 하게 되었는데, 솔직하게 내상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 정도 수준이면 뭐 큰 맘 먹고 돈 좀 쓰고 놀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정도입니다. 특히 제 파트너 여성분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서 잊지 못할 추억 남겨갑니다. 다음에 또 다낭 놀러오면 가라오케 방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줄 평 후기 : 다낭 준코 가라오케는 방문해도 후회는 없고 정말 재밌게 즐기고 나와서 후기까지 남깁니다.
다낭도 가라오케도 유명한 곳이 5~6군데는 되어 보여서 어디로 가야할 지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최근 폼을 보면 준코 가라오케가 좋다고 하셔서 방향을 잡았습니다!
근데 하나 아쉬운 게 지금 시스템이 4시까지 방문을 했다가 이름 작성하고 대기 후 6시부터 초이스 시작 이렇게 된다고 하네요... 사람들이 먼저 초이스 하려고 계속 시간 앞당기고 당기다 이렇게 까지 되었다고 하는데 이거 하나는 좀 불편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저희도 그거에 맞게 놀아야하니 4시까지 갔는데 아니 이미 한팀이 있는거에요... 저희도 4시 딱 맞춰서 방문을 했는데 3등으로 초이스를 하게 되었네요 참... 그 뒤로 30분뒤에 온 순서대로 이름을 작성하고 5시 50분까지 오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옆으로 조금 가니까 카페가 하나 있어서 거기서 차나 마시면서 1시간 반 정도 대기를 하고 가게로 다시 갔습니다. 와 근데 사람들이 진짜 엄청나게 많은 것 같았습니다. 최근에 정말 수질 좋아졌다고 하는 게 맞는 사실인 듯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룸에 들어가서 대기를 조금 하고 있으니 노크하고 들어오면서 순서 되었다고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초이스 하는 방식은 엄청 큰 대형 룸이 있는데 그쪽으로 가서 초이스 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근데 대략 봐도 한 40명? 정도는 넘어 보이는 여성분들이 보이는데 괜히 제가 다 떨렸네요... 솔직한 평을 남겨보자면 한 50명이라고 치면 60%는 쟤를 누가 데려가나 싶을 정도로 별로였고 이제 30%가 일반이고 10% 사이가 S급을 골라내는 과정이 아닐까 싶네요. 순번을 빨리 하려고 하는 것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저희 초이스 할 때도 한 4~5명 정도는 와 정말 괜찮다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행히 저희는 4명이었는데 실패 없이 모두 초이스 완성!!
이제 룸으로 돌아와서 소주 세트 시킨 걸 먹으면서 대화를 하는데 솔직히 대화는 잘 안통합니다. 번역기를 써서 대화를 하긴 해야하는데 영어 잘하는 여자애는 하나 있었고 나머지는 별로 못해서 번역기로 대화를 했네요... 그래도 애들 텐션이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막 웃고 떠들고 대화도 많이 하려고 해서 마인드까지 일단은 합격입니다! 한 2시간 쯤 지났으려나 룸 시간 되었다고 말씀 해주시네요. 약 8시 반 정도에 나와서 옆 라인쪽에 있는 작은 bar라고 해야하나 술집 같은 곳 들어가서 맥주 좀 더 마시다가 각자 호텔로 이동해서......... 여기는 뭐 굳이 쓰지 않겠습니다. 그냥 완벽한 하루였다라고 표현을 하고 싶네요 참...
저도 다낭 가라오케는 잘 모르는 편이고 유명한 가라오케가 5~6개나 되는 바람에 뭐가 어디가 좋은지 이런 걸 알 방법이 없어서 그냥 아무나 붙잡고 물어보자! 라고 해서 상담을 하고 방문까지 하게 되었는데, 솔직하게 내상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 정도 수준이면 뭐 큰 맘 먹고 돈 좀 쓰고 놀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정도입니다. 특히 제 파트너 여성분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서 잊지 못할 추억 남겨갑니다. 다음에 또 다낭 놀러오면 가라오케 방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줄 평 후기 : 다낭 준코 가라오케는 방문해도 후회는 없고 정말 재밌게 즐기고 나와서 후기까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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