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라오케 나트랑 체리스파가 불건마 탑티어다 후기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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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냐짱에반하다 조회302회 작성일 25-05-02 15:40본문
나트랑을 지인들하고 같이 여행을 왔는데 5일 내내 사막이랑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만 하고 진짜 너무 힘든 여행이었음... 일행중에 여자들도 껴있어서 불건마 가자고 이야기도 못하고 찾고 있다가 나트랑 체리스파를 우연히 발견을 했습니다. 마침 마지막 날은 스케줄이 없어서 자유로 그냥 할 거 하자는 이야기가 나와서 바로 민실장님한테 체리스파 예약 가능하냐고 여쭙고 바로 예약 때리고 방문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랩으로 찍어보니 호텔하고 약 5분 거리로 아주 가까운 곳이라서 다행히 편하게 방문을 했습니다.
코스가 보니까 5가지로 때밀이 코스까지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당연히 때밀이 코스로 티켓 바로 끊고 돌진! 일단 내부 인테리어 상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호텔 건물인 듯 해요. 깔끔한 편이고 굉장히 넓습니다. 사진도 남겼는데 딱 봐도 굉장히 깔끔해보이죠? 이제 베트남붐으로 예약했다고 하니까 바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안쪽으로 미로처럼 쭈욱 들어가니 방들이 여러개가 나옵니다. 지나가다 조금씩 보니 굉장히 야릇한 분위기의 방이에요... 벌써부터 기대가 됐습니다. 그렇게 방 배정을 받고 들어가니 안내해주신 분이 스팀 사우나 먼저 하고 있으시면 된다고 해서 탈의하고 사우나로 들어갔습니다. 자욱한 안개가 시야를 가리네요... 땀이 나기 시작하고 숨 넘어가기 직전 매니저가 나오라고 신호를 주는데 나가고 딱 보고 너무 놀랐습니다. 와 진짜 얼굴이면 얼굴 몸매면 몸매 어느하나 빠지지 않는 여성분이 계시는데 보자마자 바로... 생략
먼저 욕조 같은 곳에서 씻기 시작을 합니다. 몸을 좀 불려야 하니 일단 따뜻한 물에 조금 들어가있다가 그 목욕탕에서만 보던 그런 때밀이 침대라고 해야하나..? 그런 곳에 누우라고 합니다. 어렸을 때 목욕탕 가서 아저씨들한테 세신만 받아봤지 또 이런 여성분이 때를 밀어준다니 진짜 흥분이 안될수가 없습니다. 참고로 당연히 ㅇㅌ인 상태로 하는 건 다들 아실거라고 생각하고, 때를 미는 스킬도 꽤나 수준급입니다. 여기가 때 미는 문화가 있었나...? 그렇게 진짜 시원하게 때까지 쭉 다 밀고 몸을 다시 씻어낸 뒤 이제 정체불명의 가장 큰 침대로 향합니다.
아 나트랑 체리스파가 누루마사지로 유명한 건 아시죠? 여기 누루마사지 진짜 장난 아닙니다. 저도 베트남 다녀보면서 누루마사지를 좀 많이 받아봤는데 여기가 단연 탑티어고 어디도 따라오지 못합니다. 이 누루마사지 내용은 표현하기가 좀 애매해서 하나만 말씀드리자면 중간에 고양이 자세를 취하라고 합니다. 여기서 진짜 남자들 90%는 맛탱이 가버릴 것이라고 생각디 됩니다. 진짜 꼭 받아보세요 이건 말로 표현을 못하는 그런 짜릿함입니다 ㅜㅜ 그렇게 쭉 마사지 하면서 마무리까지 끝!!
진짜 저도 마사지 업소는 굉장히 많이 가봤는데 솔직하게 나트랑 체리스파보다 서비스가 좋은 곳은 못봤습니다. 나트랑에 보니까 불건마 업소도 많이 없던데 체리스파는 진짜 굳건하게 살아남을 것이라고 장담하겠습니다. 나트랑 여행 오셔서 불건마 찾으시는 분들은 체리스파 여기만은 진짜 꼭 한 번 가보시고 제가 왜 이런 후기까지 인증 글을 남기는지 알게 되실겁니다... 다들 즐거운 나트랑 여행 되시고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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