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빌라숙소 다낭 유흥은 가라오케와 풀빌라가 완전체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오가이 조회156회 작성일 25-03-17 15:23본문
다들 다낭 유흥은 어디까지 경험을 해보셨을까나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는 나도 다낭 유흥하면 일가견이 있다고 생각을 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다들 놀 줄 모르는 것 같아서 최소 저의 경험 상으로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는 다낭 유흥의 완전체를 설명을 좀 해드릴까 합니다.
자 일단 다낭 유흥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일단 대표적으로 가라오케 KTV나 에코걸 쪽으로 많이 알고 있으시죠?
저 두 개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저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근데 저 두 개로 어떻게 놀아야 가장 합리적이고 가성비 있게 노는 것일까요?
저는 두말하면 잔소리 풀빌라와 무조건 함께 병행해야 시너지 효과가 극한까지 올라간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역시 가장 중요한 금액일텐데
완전체에 가까운 만큼 비용이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현실이죠. 게다가 인원도 1명이라면 사실 이용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 코스는 거의 3인부터 적용이 된다는 점 참고 부탁드리고 2인도 금액이 좀 나가지만 할 순 있습니다. 다만 1인이라면 절대 추천 안 드리니 참고 꼭 해주세요.
자 일단 풀빌라는 숙소이기 때문에 여행을 오실 때 무조건 필수적으로 잡아야 하는 내용입니다. 그럼 가격대가 거의 어떻게 될까요? 풀빌라도 오션뷰냐 아니면 그냥 그저그런 곳이냐 평균적인 곳이냐에 따라 금액이 천지 차이 입니다. 제가 알아본 결과로는 오션 최고급 이런 곳은 진짜 1박 150만원? 이런 곳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런 부자는 아니기에 당연히 패스... 그리고 중저가 쪽으로 알아보니 대략 500~700만동 사이로 3인 빌라가 나오게 됩니다. 500만동 이하도 있는데 저는 작년 초에 돈 좀 아껴보려고 그냥 빌라 400만동짜리 잡았다가 욕만 3박 4일하고 갔던 기억이 있어서 숙소에는 돈을 아끼지 않습니다. 이거 경험해보신 분들이라면 다 아실거에요... 싸고 좋은 방은 없습니다. 둘 다 노린다면 그건 양심이 없는 겁니다. 추가로 너무 안 좋은 빌라를 빌리면 여자애들 데리고 왔을 때 반응도 그닥 좋지 않아요... 이건 제 경험담에서 나오는 것이니 꼭 참고 해주시고 이행해주세요. 호텔 기준 4성급에 대략 쓸만하다 싶으면 가격이 5~8만원 사이입니다. 근데 빌라는 거의 10~12만원 정도 들어간다고 보시면 되거든요. 금액 조금 더 내고 화끈하게 노는 겁니다. 저 1박에 약 5만원 추가로 내는 게 아깝다면 그냥 호텔에서 평범한 일상 즐기시면 됩니다. 근데 놀아보신 분들은 호텔은 불편해서 빌라를 잡게 되어있지요... 자유도부터가 다르고 여러가지로 정말 편합니다.
두 번째는 다낭 에코걸이냐 가라오케냐 결정을 하셔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다낭 가라오케를 조금 더 추천 드립니다. 에코걸도 한 10번은 이용은 해본 것 같은데 사실 시간대도 그렇고 금액도 보았을 때 크게 차이는 없는데 가라오케를 조금 더 추천하는 이유는 역시 사진 보정기술에 달려 있고, 마인드가 조금 다릅니다. 에코걸 같은 경우는 사진으로 초이스를 하고 나서 보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사기가 굉장히 많습니다... 본인 핸드폰에 snow나 b612 이런 거 어플 깔고 본인 찍어보세요 너무 잘나오져...? 그런건 기본이고 아예 포토샵으로 다른 사람을 만들어 버리는 경우도 허다하기 때문에 저는 둘 다 해봤지만 가라오케를 추천 드리는 이유입니다. 물론 너무 다르고 이러면 그냥 보내버리면 됩니다. 하지만 제 시간은요...? 해외여행은 정해진 시간에 딱딱 무언가를 해야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간은 자산입니다. 저걸로 하루 날린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피해가 어마어마 할겁니다. 다시 재초이스해서 오면 보통 2시간 걸려버립니다. 그럼 그 시간 다 날리는거에요... 애초에 그런 일 없게 그냥 확실하게 움직이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마인드가 다르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마인드가 여기도 나름 마담이 있는 것 같아요. 근데 12시간 기준으로 이 친구들이 서비스를 해야 하는 내용들이 분명히 있는데 에코걸 애들은 그런 마인드 교육이 잘 안되어 있습니다. 물론 정상인 친구도 있지만 가라오케처럼 빡세게 교육을 하는 상황은 아니라서 다소 불편함을 느낀적이 꽤나 있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에코걸은 그다지 추천을 안하고 가라오케를 추천을 드리는 겁니다. 가라오케 같은 경우는 일단 저 두개의 단점을 모두 보완을 할 수 있는 최고의 상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가라오케는 초이스를 하게 되면 40~50명 정도를 직접 눈으로 보고 뽑을 수 있는 것은 모두 아시겠죠? 사진 보정의 위험성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였던 마인드? 얘가 상태가 안좋고 비협조적이고 놀려고도 안한다? 가라오케로 그냥 바로 연락 때리면 혼내든 애를 바꿔주든 바로 즉각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다낭은 가라오케를 더욱 추천을 드리는 것이고 워낙 KTV쪽이 잘되어 있다 보니 노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자 이제 호텔보다는 풀빌라! 에코걸보다는 가라오케! 이유를 말씀을 드렸으니...
가라오케에서 애들 데리고 나와서 풀빌라에서 파티를 즐기면 그것이 바로 다낭 유흥의 결정체인 완성형 유흥이 되는 것입니다.
사실 이것 외에는 다낭 유흥은 이제 별로 감이 오질 않습니다. 제가 선택한 여성과 근사한 빌라에서 술도 마시고 할 것 다 하면서 노는 것이 최고가 아닐까 싶은 것이죠...
다낭 유흥 초보분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내용이네요... 보통은 다 호텔에 에코걸에 하나 씩 해보다가 결국에 마지막엔 모두 이렇게 이용을 하게 됩니다. 시행착오를 겪고 돈 낭비를 할 바에는 그냥 처음부터 이런 완성형 유흥을 즐겨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4월달에 또 다낭 들어가는데 저는 티케팅 및 빌라 예약까지 모두 끝냈습니다. 그리고는 또 다낭 가라오케를 찾아가서 애들 데리고 파티를 하겠죠... 정말 중독성 있는 즐거움이 있으니 꼭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유흥 전문가가 조언 하나 남겨드리고 갑니다
근데 다들 놀 줄 모르는 것 같아서 최소 저의 경험 상으로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는 다낭 유흥의 완전체를 설명을 좀 해드릴까 합니다.
자 일단 다낭 유흥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일단 대표적으로 가라오케 KTV나 에코걸 쪽으로 많이 알고 있으시죠?
저 두 개가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저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근데 저 두 개로 어떻게 놀아야 가장 합리적이고 가성비 있게 노는 것일까요?
저는 두말하면 잔소리 풀빌라와 무조건 함께 병행해야 시너지 효과가 극한까지 올라간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역시 가장 중요한 금액일텐데
완전체에 가까운 만큼 비용이 많이 들어갈 수 밖에 없는 현실이죠. 게다가 인원도 1명이라면 사실 이용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이 코스는 거의 3인부터 적용이 된다는 점 참고 부탁드리고 2인도 금액이 좀 나가지만 할 순 있습니다. 다만 1인이라면 절대 추천 안 드리니 참고 꼭 해주세요.
자 일단 풀빌라는 숙소이기 때문에 여행을 오실 때 무조건 필수적으로 잡아야 하는 내용입니다. 그럼 가격대가 거의 어떻게 될까요? 풀빌라도 오션뷰냐 아니면 그냥 그저그런 곳이냐 평균적인 곳이냐에 따라 금액이 천지 차이 입니다. 제가 알아본 결과로는 오션 최고급 이런 곳은 진짜 1박 150만원? 이런 곳도 있었습니다... 저는 그런 부자는 아니기에 당연히 패스... 그리고 중저가 쪽으로 알아보니 대략 500~700만동 사이로 3인 빌라가 나오게 됩니다. 500만동 이하도 있는데 저는 작년 초에 돈 좀 아껴보려고 그냥 빌라 400만동짜리 잡았다가 욕만 3박 4일하고 갔던 기억이 있어서 숙소에는 돈을 아끼지 않습니다. 이거 경험해보신 분들이라면 다 아실거에요... 싸고 좋은 방은 없습니다. 둘 다 노린다면 그건 양심이 없는 겁니다. 추가로 너무 안 좋은 빌라를 빌리면 여자애들 데리고 왔을 때 반응도 그닥 좋지 않아요... 이건 제 경험담에서 나오는 것이니 꼭 참고 해주시고 이행해주세요. 호텔 기준 4성급에 대략 쓸만하다 싶으면 가격이 5~8만원 사이입니다. 근데 빌라는 거의 10~12만원 정도 들어간다고 보시면 되거든요. 금액 조금 더 내고 화끈하게 노는 겁니다. 저 1박에 약 5만원 추가로 내는 게 아깝다면 그냥 호텔에서 평범한 일상 즐기시면 됩니다. 근데 놀아보신 분들은 호텔은 불편해서 빌라를 잡게 되어있지요... 자유도부터가 다르고 여러가지로 정말 편합니다.
두 번째는 다낭 에코걸이냐 가라오케냐 결정을 하셔야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다낭 가라오케를 조금 더 추천 드립니다. 에코걸도 한 10번은 이용은 해본 것 같은데 사실 시간대도 그렇고 금액도 보았을 때 크게 차이는 없는데 가라오케를 조금 더 추천하는 이유는 역시 사진 보정기술에 달려 있고, 마인드가 조금 다릅니다. 에코걸 같은 경우는 사진으로 초이스를 하고 나서 보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사기가 굉장히 많습니다... 본인 핸드폰에 snow나 b612 이런 거 어플 깔고 본인 찍어보세요 너무 잘나오져...? 그런건 기본이고 아예 포토샵으로 다른 사람을 만들어 버리는 경우도 허다하기 때문에 저는 둘 다 해봤지만 가라오케를 추천 드리는 이유입니다. 물론 너무 다르고 이러면 그냥 보내버리면 됩니다. 하지만 제 시간은요...? 해외여행은 정해진 시간에 딱딱 무언가를 해야하는 것이기 때문에 시간은 자산입니다. 저걸로 하루 날린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피해가 어마어마 할겁니다. 다시 재초이스해서 오면 보통 2시간 걸려버립니다. 그럼 그 시간 다 날리는거에요... 애초에 그런 일 없게 그냥 확실하게 움직이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마인드가 다르다고 말씀드렸는데 그 마인드가 여기도 나름 마담이 있는 것 같아요. 근데 12시간 기준으로 이 친구들이 서비스를 해야 하는 내용들이 분명히 있는데 에코걸 애들은 그런 마인드 교육이 잘 안되어 있습니다. 물론 정상인 친구도 있지만 가라오케처럼 빡세게 교육을 하는 상황은 아니라서 다소 불편함을 느낀적이 꽤나 있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에코걸은 그다지 추천을 안하고 가라오케를 추천을 드리는 겁니다. 가라오케 같은 경우는 일단 저 두개의 단점을 모두 보완을 할 수 있는 최고의 상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가라오케는 초이스를 하게 되면 40~50명 정도를 직접 눈으로 보고 뽑을 수 있는 것은 모두 아시겠죠? 사진 보정의 위험성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였던 마인드? 얘가 상태가 안좋고 비협조적이고 놀려고도 안한다? 가라오케로 그냥 바로 연락 때리면 혼내든 애를 바꿔주든 바로 즉각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다낭은 가라오케를 더욱 추천을 드리는 것이고 워낙 KTV쪽이 잘되어 있다 보니 노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자 이제 호텔보다는 풀빌라! 에코걸보다는 가라오케! 이유를 말씀을 드렸으니...
가라오케에서 애들 데리고 나와서 풀빌라에서 파티를 즐기면 그것이 바로 다낭 유흥의 결정체인 완성형 유흥이 되는 것입니다.
사실 이것 외에는 다낭 유흥은 이제 별로 감이 오질 않습니다. 제가 선택한 여성과 근사한 빌라에서 술도 마시고 할 것 다 하면서 노는 것이 최고가 아닐까 싶은 것이죠...
다낭 유흥 초보분들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내용이네요... 보통은 다 호텔에 에코걸에 하나 씩 해보다가 결국에 마지막엔 모두 이렇게 이용을 하게 됩니다. 시행착오를 겪고 돈 낭비를 할 바에는 그냥 처음부터 이런 완성형 유흥을 즐겨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4월달에 또 다낭 들어가는데 저는 티케팅 및 빌라 예약까지 모두 끝냈습니다. 그리고는 또 다낭 가라오케를 찾아가서 애들 데리고 파티를 하겠죠... 정말 중독성 있는 즐거움이 있으니 꼭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유흥 전문가가 조언 하나 남겨드리고 갑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