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밤문화 다낭 에코걸 이용후기(25년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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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러기아빠 조회93회 작성일 25-02-16 20:27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25년 2월에 다낭에 혼자 여행을 갔다 왔었습니다.
우선 다낭 에코걸 시스템이 2개라고 상담받았습니다. 가라에코와 출장에코
가라에코는 가라오케에서 초이스 후 데리고 나가는 시스템이고,
출장에코는 사진으로 사전 초이스 보는 시스템이라고 하셔서 저는 출장에코로 진행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가라오케 혼자 방문하기가 좀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실장님 통해서 미리 사진을 받아보고 이쁜 여성으로 초이스를 출국전에 미리 했었습니다.
사실 사진이라서 실물과 다를 줄 알았는데 저는 운이 좋았던건지 사진이랑 거의 비슷하더라고요.
아 참 그리고 시간은 12시간 24시간 이렇게 나눠져 있다고 하셨습니다.
다낭 에코걸이랑 처음 만났을땐 조금 어색했었는데 한국어를 조금 할 줄 아는 여성이라서 금방 친해졌습니다.
해산물 식당가서 저녁도 맛있게 먹고 다낭 에코걸과 용다리근처 콩카페에서 커피 마시면 이야기도 많이 했습니다.
숙소 가기전에 맥주랑 과자 사들고 들어가서 신나는 클럽 음악 틀어놓고 2차 즐기고 굉장히 뜨거운 밤을 보냈었습니다. ㅎㅎㅎㅎ
잘로로 연락처도 따서 다음에 또 다낭오면 만나기로하고 헤어졌습니다. ㅋㅋㅋㅋㅋ
여러분들도 가라오케만 가시지말고 출장에코로 진행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우선 다낭 에코걸 시스템이 2개라고 상담받았습니다. 가라에코와 출장에코
가라에코는 가라오케에서 초이스 후 데리고 나가는 시스템이고,
출장에코는 사진으로 사전 초이스 보는 시스템이라고 하셔서 저는 출장에코로 진행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가라오케 혼자 방문하기가 좀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실장님 통해서 미리 사진을 받아보고 이쁜 여성으로 초이스를 출국전에 미리 했었습니다.
사실 사진이라서 실물과 다를 줄 알았는데 저는 운이 좋았던건지 사진이랑 거의 비슷하더라고요.
아 참 그리고 시간은 12시간 24시간 이렇게 나눠져 있다고 하셨습니다.
다낭 에코걸이랑 처음 만났을땐 조금 어색했었는데 한국어를 조금 할 줄 아는 여성이라서 금방 친해졌습니다.
해산물 식당가서 저녁도 맛있게 먹고 다낭 에코걸과 용다리근처 콩카페에서 커피 마시면 이야기도 많이 했습니다.
숙소 가기전에 맥주랑 과자 사들고 들어가서 신나는 클럽 음악 틀어놓고 2차 즐기고 굉장히 뜨거운 밤을 보냈었습니다. ㅎㅎㅎㅎ
잘로로 연락처도 따서 다음에 또 다낭오면 만나기로하고 헤어졌습니다. ㅋㅋㅋㅋㅋ
여러분들도 가라오케만 가시지말고 출장에코로 진행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