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붐의 타이틀메뉴

안녕하세요 2025년 초에 베트남 다낭에 혼자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비행기 4시30분 쯤 타니깐 몸이 피곤하더라고요. 다낭에 많은 마사지 가게가 있었는데 그 곳중에 찾은 곳이 바로 다낭 더킹스파였습니다.
실장님 통해서 예약하고 2호점으로 안내 받아서 그랩타고 방문하였습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직원들이 친절하게 맞이해 줬고 간단한 설명을 들은 후  엘레베이터 타고 방을 안내 받았습니다.

솔직히 남성 전용 마사지 라고 해서 살짝 걱정했는데 가보니 깔끔한 시설에 조용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 이유는 프라이빗 룸이라 다른 사람 눈치 볼 필요 없어서 편했습니다. 추가로 샤워실도 깨끗하고 전체적으로 위생 상태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늑한 조명과 은은한 음익이 피로를 풀어주는 느낌이였습니다.

마사지 퀄리티가 제일 걱정됐었는데  결론 부터 말씀드리자면 대만족이였습니다.
마사지가가 아귀 힘이 굉장히 좋았고, 마사지 중간중간 한국어로 괜찮냐?고 물어봐주고 섬세하게 신경써주는게 느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가격도 합리적이라 크게 부담이 되지 않았습니다.
다낭에서 깔끔하고 조용한 마사지 가게를 찾는다면 더킹스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