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붐의 타이틀메뉴

나는 항상 친구들하고 분기별로 다낭에 방문하는데 친구들 추천으로 여기 사장님들 통해서 이용했는데

진짜 개쩌는게 우선 필자는 안가본곳은 없다 근데 솔직히 처음 여행이면 돈이야 뭐 그럴수있다쳐 이렇게 생각하겠는데

나는 말했듯 분기별로 방문한다 이거대로 쉽지 않은데 솔직히 남자들은 알잖아 뭐하러 오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몇번 방문하다보니깐 지갑 말라가더라 근데 여기 사장님이 사쿠라 직원 새로 들어왔다길래 심지어 무료 픽업 해준다길래 ok 콜 외치고

방문해봤는데... 미친... 내가 알던 사쿠라 맞아? 난 그날 베트남에서 가장 이쁜 여자와 함께 보낸거 같다.....

진짜 사쿠라 다낭에 명소이긴한데 (심지어 외국인들 x나많음) 자주 안갔는데 로컬이라 말이 안통해서 답답한것도 있고

이 사장님들 통해서 가니깐 픽업에 그냥 예약까지 완벽하니까 진짜 편안한 마음으로 물좀 내리러 간건데 와... 이건

다낭에서 처음으로 마음에 꽃이 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