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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일단 본인은 40대 초반 아재입니다. 다낭 출장으로 갈 일이 있어서 다낭 방문을 하게 되었는데 너무 심심하더군요...
그래서 다낭 유흥을 찾던 도중에 가라오케가 눈에 확 들어와서 방문을 직접 해보았습니다.

혼자다보니 좀 무안했는데 일단 아가씨가 생각보다 엄청 유쾌하고 성격이 좋은 편이어서 너무 좋았던 것 같네요.
유흥 쪽으로 찾다보니 어디로 가야 할 지 몰랐는데 여기 실장님이 일단 추천은 잘 해주셔서 가라오케까지 방문하는데 문제는 전혀 없었습니다.
초이스를 보러 들어가는데 진짜 기가 다 빨리는 느낌이었습니다. 한 50명 정도 되는 사람이 있는데 그냥 한 번 들어갔다 나오면 진이 다 빠져요...

다행히 들어가자마자 제 마음에 쏙! 드는 여성분이 계셔서 고민도 하지 않고 바로 초이스 했습니다. 근데 전체적으로 쭉 보니 물이 좋은 편이었습니다.
다낭 가라오케 수질이 참 마음에 드네요 ㅎㅎ 혼자다보니 가라오케에서 놀지는 않고 에코로 바로 데리고 나와서 미케비치 근처 쪽 bar 가서 술 한잔 하면서
얘기하는데 아가씨가 진짜 참한 느낌입니다... 한국말을 아예 못하는 정도는 아닌데 번역기는 써야 하는 정도...
그래도 다른 후기들 보면 핸드폰만 하고 중간에 가버리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하는데 전 운이 좋은 편인 것 같습니다.
그렇게 술 마시고 호텔로 들어와서 쉬는데 밤에도 아주 완벽한 여성분이었습니다...

괜히 또 아쉬워지네요 ㅎㅎ 저는 또 다음 출장을 노리고 다낭 가라오케 방문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다낭 유흥이 에코걸로 따로 보는 것도 있더군요. 다음에는 이걸로 좀 해봐야겠어요. 정말 완벽한 하루였습니다. 추천 100개 박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