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가라오케 다낭 유흥 밤문화 아주 간략하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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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네시스 조회171회 작성일 25-10-24 12:11본문
자 일단 본인은 30대 중반 아재로 이번 다낭 여행까지 총 6번을 다녀오게 된 사람임.
전부 다 유흥 밤문화를 즐기기 위해 다낭을 방문 하였으며 6번의 경험을 토대로 아주 간략하고 짧게 후기 아닌 후기를 남겨봄.
1.다낭 유흥의 꽃 가라오케 KTV (Feat.에코걸)
자 일단 다낭을 갔는데 유흥 밤문화를 찾는다? 80% 이상이 가라오케 KTV와 에코걸을 알아볼 것이라 확신한다. 나 또한 그랬으니까...
하지만 일단 이게 팩트긴 하다. 다낭 유흥의 꽃은 분명 가라오케 KTV가 맞다고 나도 생각한다. 사실 다른 리스트들을 보면 거의 이거보단 다 약한 편이다.
가격도 이게 가장 비싼 편이기도 하고 가장 즐거운 놀이거리는 맞다고 본인도 생각하고 있다. 일단 가라오케 KTV 같은 경우 너무너무 많다.
우리 같은 일반인이 무슨 수로 어떤 가라오케가 좋고 수질이 어떤지 어찌 알까... 그냥 이 해답은 간단하다. 가게에 전화해서 거기 물 어때요?
물어보면 자기 가게인데 물 나빠요 하는 사람은 없다. 내키지는 않지만 여기에서는 가이드들이 가장 정확하다. 왜냐면 그들은 손님을 보내야 거기서 커미션도 받기 때문에
더 수질이 좋은 곳으로 안내를 할 수 밖에 없는 위치이기 때문이다. 그 사람들은 다낭에 있으면서 어디 가라오케가 요즘 수질이 좋은지 매일매일 확인하는 인간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이드한테 내가 여행하는 시점 기준으로 어디 가라오케가 평이 가장 좋은지 물어보고 그냥 예약하고 가면 실패할 확률이 현저하게 줄어든다.
다낭 유흥의 꽃 가라오케!!! 이건 꼭 가보자.
2.다낭 누루마사지의 성지 불건마 천국
다낭에서 불건마를 받는다? 그렇다면 누루마사지를 뺀 마사지를 받지 않는다면 다낭을 간 이유가 없는 수준으로 누루마사지는 절대 빼서는 안될 필수 코스다.
사실 나도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빨간그네도 가보고 패트로 등등 (지금은 패트로 없어졌다고 들음.) 마사지 업소를 다 가봤지만 다 필요 없다.
그냥 명불허전 사쿠라 마사지로 돌진하면 된다. 사쿠라 마사지가 초이스는 안되는데 나 솔직히 여기서 못생긴 여자 본 적이 없다...
다른 후기들 보면 뭐 핵폭탄이 들어왔다 이런 얘기가 좀 있기는 하던데 나는 일단 없고, 들어온다면 체인지 하면 그만이다.
뭐 얘기도 좀 해보니까 대부분 호치민이나 하노이에서 넘어온 친구들이 대부분이다. 진짜 일만 하러 온 전문직이라는 얘기겠지?
자 그럼 누루마사지는 어떠냐? 괜히 다낭이 누루마사지의 성지라고 불리는 게 아니더라... 진짜 전문가들이 모여서 일하는 느낌이랄까?
진짜 그 부드러움 감촉과 느낌은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아서 내 친구가 반응을 하고 있다.
솔직히 단체나 가족 등등 여자들 껴있는 여행에서 가라오케 KTV를 가는 건 거의 불가능하니 시간 1시간정도 짬 내서 사쿠라 마사지 만큼은 꼭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아주 강력하게 말이지.
3.다낭 미인이 다 모여있는 토킹바
솔직히 다낭 토킹바는 여행 네번째인가 이때부터 가보기 시작했다. 몰랐거든... 근데 이건 다른 후기들 보니까 그렇게 좋지는 않아서 살짝 걱정했는데 무시하고 그냥 가라...
진짜 가라오케에서는 견줄수도 없는 미녀들 쫙 깔렸다... 정말 놀랐는데 가라오케에서는 초이스 진작에 되서 나갔을 법한 여자애들도 초이스 안되서 대기하고 있더라.
난 정말 예쁜 여자랑 놀았고 재미도 아주 좋았는데 후기가 왜 안좋은 내용이 깔렸을까? 라고 생각을 해봤는데 그건 그 후기 내용의 주제에 있었음.
그냥 하바고 바가지 천국이다 이런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었음. 그건 왜 그런 줄 아나? 거지 본성이 있어서 그런거다. 본인은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이나 미국 등등 여러 나라를 돌아다녀 보았다. 술집이라는 곳을 안 가본 사람들이 말하는 내용인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뭐 호프집이나 포장마차 간거냐...? 다낭 기준 토킹바도 3~4군데 가봤는데 가격 양심적인 가격이다.
일본에서는 그렇게 마시면 0하나 더 붙는다 이거 진짜다... 그냥 거지 본성으로 호프집 생각하고 가니까 그런 후기들이 나오는 거라고 난 확신한다.
그냥 결론만 말하면 그냥 없으면 숙소에서 소주 사서 아니 소주도 다낭은 5천원쯤에서 비싸다... 맥주 캔 1000원짜리 사서 팝콘TV 켜고 그거나 봐라.
내가 간 바는 BOSS랑 로마 가봤는데 수질 아주 좋고 가격대도 착한 편이다. 반박하는 생각 든다면 당신 지갑 상황이 좋지 않다고 난 확신한다.
4.다낭 젊은이들의 성지 클럽
뭐 사실 나도 30대라 젊은 나이는 사실 아니다... 20대 때는 나도 날라다니고 클럽 오픈부터 마감까지 스탠딩으로 즐겼는데 지금 그랬다간 실려간다...
근데 일단 다낭 클럽 같은 경우는 한국의 클럽과는 다소 거리가 좀 있다. 약간 느낌이 다른데 설명하기가 굉장히 애매하다... 한국인이 익숙한 그 클럽 같은 곳도 분명 있긴한데
솔직히 이건 우리 같은 아재들이 가서 뭘 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 20대여도 진짜 알파메일 이런 사람만 성공하지 그게 아니라면 클럽은 그냥 체험하기 용도로 방문해라.
나도 어류, 조류 이런 관상은 솔직히 아니고 그냥 평범한 영장류인데 씨알도 안먹힌다. 그냥 30대가 되었다 싶으면 위에 것들에서 골라서 가라... 돈 써서 놀아야 확실하고 깔끔하다.
자 이렇게 다낭 유흥 놀거리에 대해서 정리를 해봤는데 본의 아니게 허를 찌르는 팩트를 꽂아 넣기는 했다. 하지만 이게 현실이기 때문에 알아야 할 것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는 다낭 유흥에서의 꽃은 가라오케 KTV가 맞는데 에코걸에 대한 내용을 빼 먹고 안썼다... 음 근데 별 거 없는 게 가라오케에서 2차 롱타임으로 데리고 나온 여자애가 그냥 딱 에코걸 그 이상 이하도 아니기 때문에 똑같다고 보면 된다. 가라오케도 솔직히 가격 좀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니까 모두 다낭가서 즐거운 유흥 여행 즐기고 오자.
가서 그 순간 만큼은 황제가 되어 보자 이 말이다. 즐거운 여행들 되시고 난 연말에 다시 다낭이다 들어갈란다...
전부 다 유흥 밤문화를 즐기기 위해 다낭을 방문 하였으며 6번의 경험을 토대로 아주 간략하고 짧게 후기 아닌 후기를 남겨봄.
1.다낭 유흥의 꽃 가라오케 KTV (Feat.에코걸)
자 일단 다낭을 갔는데 유흥 밤문화를 찾는다? 80% 이상이 가라오케 KTV와 에코걸을 알아볼 것이라 확신한다. 나 또한 그랬으니까...
하지만 일단 이게 팩트긴 하다. 다낭 유흥의 꽃은 분명 가라오케 KTV가 맞다고 나도 생각한다. 사실 다른 리스트들을 보면 거의 이거보단 다 약한 편이다.
가격도 이게 가장 비싼 편이기도 하고 가장 즐거운 놀이거리는 맞다고 본인도 생각하고 있다. 일단 가라오케 KTV 같은 경우 너무너무 많다.
우리 같은 일반인이 무슨 수로 어떤 가라오케가 좋고 수질이 어떤지 어찌 알까... 그냥 이 해답은 간단하다. 가게에 전화해서 거기 물 어때요?
물어보면 자기 가게인데 물 나빠요 하는 사람은 없다. 내키지는 않지만 여기에서는 가이드들이 가장 정확하다. 왜냐면 그들은 손님을 보내야 거기서 커미션도 받기 때문에
더 수질이 좋은 곳으로 안내를 할 수 밖에 없는 위치이기 때문이다. 그 사람들은 다낭에 있으면서 어디 가라오케가 요즘 수질이 좋은지 매일매일 확인하는 인간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가이드한테 내가 여행하는 시점 기준으로 어디 가라오케가 평이 가장 좋은지 물어보고 그냥 예약하고 가면 실패할 확률이 현저하게 줄어든다.
다낭 유흥의 꽃 가라오케!!! 이건 꼭 가보자.
2.다낭 누루마사지의 성지 불건마 천국
다낭에서 불건마를 받는다? 그렇다면 누루마사지를 뺀 마사지를 받지 않는다면 다낭을 간 이유가 없는 수준으로 누루마사지는 절대 빼서는 안될 필수 코스다.
사실 나도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빨간그네도 가보고 패트로 등등 (지금은 패트로 없어졌다고 들음.) 마사지 업소를 다 가봤지만 다 필요 없다.
그냥 명불허전 사쿠라 마사지로 돌진하면 된다. 사쿠라 마사지가 초이스는 안되는데 나 솔직히 여기서 못생긴 여자 본 적이 없다...
다른 후기들 보면 뭐 핵폭탄이 들어왔다 이런 얘기가 좀 있기는 하던데 나는 일단 없고, 들어온다면 체인지 하면 그만이다.
뭐 얘기도 좀 해보니까 대부분 호치민이나 하노이에서 넘어온 친구들이 대부분이다. 진짜 일만 하러 온 전문직이라는 얘기겠지?
자 그럼 누루마사지는 어떠냐? 괜히 다낭이 누루마사지의 성지라고 불리는 게 아니더라... 진짜 전문가들이 모여서 일하는 느낌이랄까?
진짜 그 부드러움 감촉과 느낌은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아서 내 친구가 반응을 하고 있다.
솔직히 단체나 가족 등등 여자들 껴있는 여행에서 가라오케 KTV를 가는 건 거의 불가능하니 시간 1시간정도 짬 내서 사쿠라 마사지 만큼은 꼭 방문해보길 추천한다. 아주 강력하게 말이지.
3.다낭 미인이 다 모여있는 토킹바
솔직히 다낭 토킹바는 여행 네번째인가 이때부터 가보기 시작했다. 몰랐거든... 근데 이건 다른 후기들 보니까 그렇게 좋지는 않아서 살짝 걱정했는데 무시하고 그냥 가라...
진짜 가라오케에서는 견줄수도 없는 미녀들 쫙 깔렸다... 정말 놀랐는데 가라오케에서는 초이스 진작에 되서 나갔을 법한 여자애들도 초이스 안되서 대기하고 있더라.
난 정말 예쁜 여자랑 놀았고 재미도 아주 좋았는데 후기가 왜 안좋은 내용이 깔렸을까? 라고 생각을 해봤는데 그건 그 후기 내용의 주제에 있었음.
그냥 하바고 바가지 천국이다 이런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었음. 그건 왜 그런 줄 아나? 거지 본성이 있어서 그런거다. 본인은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이나 미국 등등 여러 나라를 돌아다녀 보았다. 술집이라는 곳을 안 가본 사람들이 말하는 내용인지는 모르겠는데 지금 뭐 호프집이나 포장마차 간거냐...? 다낭 기준 토킹바도 3~4군데 가봤는데 가격 양심적인 가격이다.
일본에서는 그렇게 마시면 0하나 더 붙는다 이거 진짜다... 그냥 거지 본성으로 호프집 생각하고 가니까 그런 후기들이 나오는 거라고 난 확신한다.
그냥 결론만 말하면 그냥 없으면 숙소에서 소주 사서 아니 소주도 다낭은 5천원쯤에서 비싸다... 맥주 캔 1000원짜리 사서 팝콘TV 켜고 그거나 봐라.
내가 간 바는 BOSS랑 로마 가봤는데 수질 아주 좋고 가격대도 착한 편이다. 반박하는 생각 든다면 당신 지갑 상황이 좋지 않다고 난 확신한다.
4.다낭 젊은이들의 성지 클럽
뭐 사실 나도 30대라 젊은 나이는 사실 아니다... 20대 때는 나도 날라다니고 클럽 오픈부터 마감까지 스탠딩으로 즐겼는데 지금 그랬다간 실려간다...
근데 일단 다낭 클럽 같은 경우는 한국의 클럽과는 다소 거리가 좀 있다. 약간 느낌이 다른데 설명하기가 굉장히 애매하다... 한국인이 익숙한 그 클럽 같은 곳도 분명 있긴한데
솔직히 이건 우리 같은 아재들이 가서 뭘 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다. 20대여도 진짜 알파메일 이런 사람만 성공하지 그게 아니라면 클럽은 그냥 체험하기 용도로 방문해라.
나도 어류, 조류 이런 관상은 솔직히 아니고 그냥 평범한 영장류인데 씨알도 안먹힌다. 그냥 30대가 되었다 싶으면 위에 것들에서 골라서 가라... 돈 써서 놀아야 확실하고 깔끔하다.
자 이렇게 다낭 유흥 놀거리에 대해서 정리를 해봤는데 본의 아니게 허를 찌르는 팩트를 꽂아 넣기는 했다. 하지만 이게 현실이기 때문에 알아야 할 것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는 다낭 유흥에서의 꽃은 가라오케 KTV가 맞는데 에코걸에 대한 내용을 빼 먹고 안썼다... 음 근데 별 거 없는 게 가라오케에서 2차 롱타임으로 데리고 나온 여자애가 그냥 딱 에코걸 그 이상 이하도 아니기 때문에 똑같다고 보면 된다. 가라오케도 솔직히 가격 좀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니까 모두 다낭가서 즐거운 유흥 여행 즐기고 오자.
가서 그 순간 만큼은 황제가 되어 보자 이 말이다. 즐거운 여행들 되시고 난 연말에 다시 다낭이다 들어갈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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