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붐의 타이틀메뉴

베트남 여행 4년차 입니다

여행을 좋아해 베트남 위주로만 돌았습니다 짧은 비행시간 그리고 저렴한 가격에 반해 매달 오는 편이에요 금저녁 비행기 ~ 월저녁 비행기 이런식으로요

친구들도 자주 데리고 다니고 이제 이곳 실장들 없이도 혼자 돌아다닐 정도로 너무 많이 왔어요

제가 느낀 각 지역 설명좀드릴까 합니다 (마사지 or ktv) 위주로요

다낭-✪✪✪✪✪ (가라오케 특화)

다낭은 마사지 이런곳 방문하지마시고 무조건 가라오케(ktv)입니다 진짜 다른 지역과 비교했을때 다낭은 한마디로 정리하면 ㅇㅋ/가라오케 특성입니다 그만큼 시스템 및 가격이 아주 잘되어있습니다

하노이-✪✪✪✪ (마사지 특화)

하노이 같은 경우엔 저렴한 마사지 위주로 가성비 느끼는걸 추천드려요 하노이는 제 스타일이 아니여서 많이 가는 편은 아니지만 마사지만큼은 다른지역에 비해 진짜 잘되어있습니다

나트랑-✪✪✪ (울며겨자먹기)

나트랑 같은 경우엔 갈곳이 많지 않더군요... 마사지1개 가라오케1개 수질은 괜찮으나 독점형식이라 높은 가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금액적으로 조금 부담스럽긴 합니다만 수질은 괜찮습니다

호치민-✪

가지마세요... 호치민은 망했습니다

이렇게 베트남 가라오케 지역별 순위 리뷰 드렸습니다

각자 취향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베트남 여행에 미친 저의 글을 통해서 각 취향에 맞게 여행 추천드립니다

저는 다낭 가라오케 < 가장 완벽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