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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30대 초반 아재로 진입한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이번에 다낭 가라오케를 방문하게 되어서 후기까지 이렇게 남겨드리네요.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습니다. 다낭 가라오케가 그렇게 수질이 좋다고 해서 진짜 큰 맘먹고 방문을 해보았는데
결과는 진짜 완전 성공 대만족에 추천 별 100개도 드릴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저기 보세요. 바글바글하게 많은 여자분들... 저거 실질적으로 한 반정도? 밖에 안되는 인원입니다. 이미 들어가있는 상태고 그 뒤로도 끊임없이 들어가버려요.
중국의 인해전술을 방불케하는 미친 시스템입니다. 가격도 인당 230불 정도로 꽤나 만족하는 가격에 롱타임 2차까지 다이렉트로 전부 즐기고 와봤습니다.
그리고 근무하시는 직원분들 서비스도 정말 좋습니다. 일단 얼굴에 웃음이 박혀있어요. 절대 하대하거나 막대하는 사람 없고 엄청 친절합니다.
사장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한국인이라서 소통하는데도 불편함이 하나도 없어서 너무 좋았구여.

다낭 방문하시는 분들 다낭 가라오케는 꼭 방문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비스와 수질이 정말 다릅니다. 달라요.
끝으로 다낭 가라오케는 특징이 롱타임 2차가 다음 날 아침 7시까지라 진짜 진득하게 놀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칭찬하고 추천을 드려봅니다.

결론 : 다낭 가라오케가 이렇게 좋은데 이래도 정말 안간다고? 그럼 나만 갈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