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붐의 타이틀메뉴

지금 다낭 붐붐 마사지는 솔직하게 말해서 가성비도 안나오고 가격대비 서비스가 훌륭하다 평가되는 곳이 몇 없습니다.
코로나가 끝나고 ktv보다 제일먼저 활성화가 된 것들이 스웨디시나 붐붐마사지 였는데 다낭은 확실히 가라오케가 우세다 보니
사람들이 마사지를 이용하지는 않은듯 하네요 그럼에도 굳이 가야겠다 라고 하시는 분들은 쉽게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가볍고 가성비 있게 즐겨보실거면 더킹 마사지 또는 베안스파 추천드리고, 뭔가 1-2시간정도 시간보내면서 확실한 서비스를 원하신다 라고
하시면 1순위는 사쿠라(로컬) 그리고 2순위는 화월루 추천드립니다. 우선 사쿠라는 초이스가 아니라 체인지 형식입니다. 원하는 마사지사가
아닌경우에 체인지를 해볼 수 있고, 화월루 경우에는 초이스 방식으로 진행 되기 때문에 마음에 안들면 빠꾸 시키면 되긴합니다. 가격대는
더킹과 베안이 1-2만원차이로 비슷하고 사쿠라와 화월루가 1-2만원 차이 납니다. 그런데 솔직히 기본적인 코스로만 진행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